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수엄마 연락하기 힘드네요!!!! 200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연락시도하다가 cafe에 글 남깁니다. 바자회날은 많이 힘드셨지요? 지수는 별탈이나 나지 않았나 걱정이 됐었는데.... 이번주에는 목요일에 모임에 나옴이 어떠신지요. 위로회가 있답니다. 기대..기대...기대... 서진이는 많이 보채다가 지금 막 잠이...
-
Re:다음 아고라 지수엄마 하곤 관계없겠죠?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아고라에서 많은 소설을 쓰시고 화려하게 등단하시다가 사라지신 지수엄마란 닉이 기억나서 리플달아봅니다. 맞다면 환영합니다.
-
무력해진 지수엄마~ㅜㅜ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싶어지겠져.. 날이많이추워요,,다들 감기조심히세여 참~제가 아기 어그부츠를하나샀어여,,근데..140이라해서샀는데.지수한테 넘작네여, 돌전후로 신기면 딱인거같더라구요,,, 너무이뻐 꼭신기고싶어 샀는데..반품도안되구,,사진 아따벼룩시장에...
-
“까막눈 74세 우리엄마, ELS로 전 재산 날리게 생겼어요”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실 예고 금융당국, 은행 내부통제 소홀 경책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31204000673 “까막눈 74세 우리엄마, ELS로 전 재산 날리게 생겼어요” [투자360] 내년 상반기 대규모 손실이 예고된 홍콩 H지수(HSCEI) 주가연계증권(ELS)에...
-
지수엄마에요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분처럼 아침에 샘보고 기분이 좋아서 시험을 1 2 차 전과목 고득점했어요 "지수엄마셤잘봐" 그말씀이셤잘보게하는 주문이 됐나봐요 1년동안 파주까지 오셔서 가르쳐주신거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오실거죠? 쌍둥이 데리고 식사대접할께요
-
미국 주택시장 전문가, '엄마 아빠의 은행'에 의존하는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경고Redfin은 30세 미만 주택 구매자의 약 40%가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은 엄마 아빠의 은행뿐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 & Co." 화요일. "그게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나가서 계약금을 위해 저축할 수 있는 공급품이 없습니다." Redfin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30세 미만 주택 구입자의 38%가 부동산 계약금을 지불...
-
지수엄마예요^^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수엄마예요 카페에 1반 아이들의 소식이 많아서 넘 흐뭇하고 좋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등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수엄마입니다,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저는 지수고, 요 아이디가 저희 엄마 아이디인데, 준회원이라서 이것저것 보실 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저랑 같이 특별회원(?)으로 등업가능한가요~~~?
-
남울산 업고 튀어 🎵📸 다온반 서지수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사진은 오늘만큼은 방효재 선생님이 아닌 반효재 선생님과 한 컷 📸 ㅋㅋㅋㅋ 아침 등원부터 꺄르륵~ 꺄르륵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 지수보다 엄마가 더 즐거워했던거 같아요 🤣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남울산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
지수엄마의 자유 199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아내이기 때문에 해야하는 그런 여러가지 미묘한것들이 나에게는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결혼한 모든이의 엄마들! 난 자유롭고 나의 의견을 존중받을수 있는 그런 나였으면 합니다. 결혼하면 이렇게 슬퍼지나요? 모든 책임에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