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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환상, 몽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인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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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인간의 무지' '주관vs객관?' '진리=해탈법' '구도자-은주의 일념법 개요' '만병의 근원은 무지' 너 자신을 알라?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후지옥'이라는 말에.. 속절없이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종들에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사기치는 '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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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태초'를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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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2구간(송호리 버스정류장=>일성산=>목포구등대) 202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화원지맥이 어떤곳인가 전지맥을 통틀어 험하기로 1.2.3위를 다투는 산길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로를걷다가 숲으로들면 숨이 턱턱막히는 잡목에 막히고 진행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니 그 인내심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출해서 도로로 우회하길 몇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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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98km) 화원반도 가시밭길 온몸으로 뚫고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귀하디 귀한 325.7m 삼각점 09시53분 삼각점 만나는걸 이렇게 간절해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대단한 화원지맥 산길입니다... 그야말로 지옥 산길에서 벗어나 어이없이 쳐다 보는 플러스님 고흥지맥보다 몇배 힘들다는 말을 합니다.. 금골산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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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상-'피한방울 암진단?/인공지능?/외계지능?/쥐지능?/갑부.졸부.대박.쪽박?' 인생은 도박?/죽음은 무엇?/깨달음.진리.해탈?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의 시작지점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고, 인생의 중간 지점이 어디 쯤인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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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애플워치?/산소농도?/AI의사?/암세포.항암제?' '자살.낙태.차별금지법?' '언론의 자유?'-일체개고/일체유심조-무지-진리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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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 79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발한 화원이 있었고 그 속을 작은 내가 졸졸 흐르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그 냇물 속에는 손가락만 한 작은 은색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방이 있었다. 또 다른 방에는 벽곡단이 그득한 항아리들이 가득 차 있고 다른 벽면에는 영약이라 불리는 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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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첫 혼인의 서약을 메마른 입술 위에 맺히게 해서라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나는 화원에 아들, 딸 나란히 뛰어 놀 것이고 오늘처럼 구름 없이 화창한 날엔 나란히 손을 잡고 소풍을 가는, 흔한 부부의 나날을 살아가리란 다부진 마음을 가졌다. 대검의 벼린 칼날이 햇빛에 반짝이기 전까지는. 사신 행렬들은 무장한 군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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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공자 2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지옥성의 막대한 황금과 힘은 수많은 미녀를 사들이거나 강탈해서라도 미녀의 수집에 열을 올렸다. 상관비는 눈이 매우 높은 소년이었다. 어려서 고귀하게 자라 수많은 미녀들을 보아왔다. 하지만 눈 앞의 미녀의 절세적 용모는 가히 천상의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