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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목) 오늘은 6월 첫날이라서 6월과 관련된 글로 써 보았다.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압 80~120으로 정상나와 큰사위에게 조제의뢰하고 아점으로 '감자탕백반'을 이틀 연속 가성비있게 먹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서 집에서 마셨다. 12회 친구가 가평 설악에 팬션 근무할 직원을 뽑는다고 하는데 월급 2,500,000원~ 3,000,000원인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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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탕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에 ,,해천탕,,을 예약 해놨습니다 해천탕은 인삼과 각종한약 10여 가지가 들어가고 닭과 큰 문어가 들어 가는데 하루 전에 예약을 받습니다 하루 전에 고아서 만드는 보약 이랍니다 130,000원이나 받는데 맛이 있습니다 국물이 끝네 줍니다 먼저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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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지트가 있나요?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뜩 낀 날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면 있노라면 자연스레 세상의 소음과도 이별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집에서 가져온 보온병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이어폰에서 나오는 추억의 피아노곡 에 푹~ 빠져보는 것도 나만의 아지트에서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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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를 쉬면서.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곁들이고. 동검도 개인 영화관[DRFA]에 가서 주변 사진 몇 컷 찍고 평소에 자주 가는 카페 [다루지]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넝쿨이 집을 통째로 집어 삼킬 듯... 아직 예쁜 자태를 유지하고 있는 능소화. 화무는 '십일홍'이라 했던가? 개인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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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토) 오늘은 내 큰딸의 결혼 11주년으로 회상해 보고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하여 착한가격(1인분18,000원)이다. 대부님께서 계산을 하셨고 '카페 진미한옥'에서 맏형이 사 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이 집은 '진미 생태탕'이었는데 초심을 잃어서 주인이 바뀌었다. 이전 전, 조박집 근처에서 장사할때는 대박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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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나무 없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객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겠다고 하는 걸 마감시간이라서 안 되겠다며 화장실만 사용하겠다고 해서 허락했더니 변기에 엄청 실례를 하곤 꽉 막히게 했다 단골이 좋다 설비가 아침 일찍 와서 뚫어 주고는 화장지와 물티슈가 엉켜서 다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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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상 갑질하다 참교육 당하는 한인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 왜 자기가 마시던걸 더럽게 직원한테 마시라는거임? 그냥 집에 갔으면 끝났을거를 가족들 총출동 시켜서 진상짓 박제시키고...큰 한인 교회를 가진 목사임. 카페에 가서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너무 쓰다고 "미친년, 씨발년" 등등의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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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헌 바다에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소금빵을 먹으며 두고 온 바다를 바라봤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그지없이 평화롭다. 좀 전까지 바닷바람에 어질했던 것을 잊고 이런 풍광을 계속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카페 사장님을 부러워했다. 임진왜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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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바라보는 남친이 별걸 다 하고 싶다네요.txt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실은 냉커피라고 했음;;)쪽쪽 빨며 놋북으로 막 바쁜척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아침 댓바람부터 주말 늦잠도 못 자고 끌려와 있습니다. ㅜㅜ 며칠전부터 하도 조르길래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스타벅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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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묵상글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고배를 마셔야 축배도. 등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났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서 가지고 오신 겁니다. 그때 제 입에서 이런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습니다. 지옥이 있었기에 천국이 있는 것이다! 고배를 마셔야지 축배도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