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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혐오자. (짤은 바바애) 201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정년이 다 쌔벼갔어 쓉엘" 뜨억. 우리 메이드년도 휴가 간다는데??? "야 쒸아러배야러. 다 뒤져봐 가방 뭐 쌔벼가나." 야 징징이(메이드의 별명) 콤 히얼~ 오픈 유얼 백 맨~ 이열.......... 굴비 나오고. 디젤 청바지 나오고. 제 속옷들 나오고. 양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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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했더니 또~~ 201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힘듦이 계속인데 그타구 맨날 질질 짤수도 없는노릇! 허구헌날 얼굴 마주하는 얼라들만 짜증스겠죠~ㅎㅎ 안에서는 징징이 밖에서는 방긋이 두얼굴로 살려니 그찮아도 안좋은 속이 싸목싸목 타들어갔는디~ㅋ 죽으라는법은 없나봐요 어찌어찌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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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민요 연습 평가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구요. 징징이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너야. 영운두루님 어쩔수 없으니까 까지마세요. 상한두루님은 사이퍼즈하러갔으니까 내가 나와서 까도 됨 ㅇㅇ. 원영 : 오늘 민요 연습했는데 동방에 모여서 하니까 되게 나른하네요. 선배분들 많이 오셨는데 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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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징징윙윙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질짤거면서 말은,,," "흥이네 흥흥!" "허이구 너진짜 이번달 카드값폭팔하면 진짜 나랑싸울줄알어" "자기는 뭐 안쓰나,,," "너처럼막은 안쓰네요! 게다가 이번 여행은 여행권에 당첨됬으니 간거고" ",,,," "하여간 걸리기만해봐 아주" "미안해,,,"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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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의。가。출。일。기◁[열장] 자축이예요..^-^ 200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징징이 폰 또 울린다-_- 이제 지겹다-_- 받아보니 엄마다-_- 역시 그럴 줄 알았다-_- 나보고 들어오게 할 수작으로 그렇게 연기를 했던 것이였다-_- 자까야 나 천잰가봐?! 이렇게 잘 알고~^-^ (쫑이야 자제할 때도 됬지 않았니?) 아참참 미안해 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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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의。가。출。일。기◁[열장] 200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징징이 폰 또 울린다-_- 이제 지겹다-_- 받아보니 엄마다-_- 역시 그럴 줄 알았다-_- 나보고 들어오게 할 수작으로 그렇게 연기를 했던 것이였다-_- 자까야 나 천잰가봐?! 이렇게 잘 알고~^-^ (쫑이야 자제할 때도 됬지 않았니?) 아참참 미안해 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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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마치공..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얌전하면서 자기가 해야할 일을 다 척척 알아서 하는 짤순이.. (울 꾸쉬가 그래두 나름대로 제일 안무서워했던 짤순~ 담에도 꾸쉬한테 잘해줘) 그리고 활발해서 제일 신나게 놀던 징징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울 꾸쉬랑 반반 썩어놓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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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뽀다구 왕!지오렌져!스키장서 그는 빛나땅!!:) 200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다구의 승철~지오~철균 옵바의 날렵한 몸놀림과~~슬기의 짭디짤은 꼬맹이 스키까지~~~~~히~~~~24일 홍천은 그저 스조의 독무...봅니당~~~~~~ 열나 꼬득이는 패트롤과 머찐 보더들 틈속에서 징징이는 눈길을 돌릴수도 없어땁니당~~~~~~~~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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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시죠 형부? 200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징징이언니랑 귀염둥이 석규가 곁에 없어서 넘 허전하시고 심심하시죠? 언니랑 석규는 잘 지내고 있는데... 실컷 뛰어 노느라 잠자는것두 아까워 하는 아이예요... 벌써 언니랑 석규가 갈 시간도 얼마 안 남았네요.. 형부는 좋겠지만 우리는 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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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에게 궁금한게 많아!!! 200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유성진이라는 아이 말이지... "징징이"라고 할 수 있지...맨날 정으니한테 징징짜거든... 근데...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내가 징징 짤 수 있는 사람... 또....모 무슨 말을 바라는 것이야...암튼 성진이 보기에만 애같은게 아니라...실제로도 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