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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 늦은 시간에...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새려고 했는데,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이상 못 버티겠어요. 내일(아니 오늘) 1학기 마지막 시험을 치룹니다. 평소에...끝나고 선생님들, 강정형선생님, 유영선생님, 강유미선생님, 차주영선생님, 김성윤 선생님... 이렇게 모여서 함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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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회원 부군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종숙 회원님 이양희 회원님 조항철 회원님 유영목 회원님 차주영 회원님 전계용 회원님 임석분 회원님 윤석우 회원님 신영림...박상기 총무 조문은 3일과 4일로 나누어 참여하였습니다 나이 어린(4학년) 상주를 대하며 가슴이 아파으며 끝까지 참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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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피,,ㅋㅋ 다들 잘 지내나? 난 96학번,,누구냐구?,,,차주영 기억할려나? 지금은 업무시간이긴 한데,,,오늘 따라 날씨도 너무...그런것두 하나봐... 난 모하구 살았는지 모르겠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 보니 예전의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철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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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난 좀 하지말자 200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영이라구 하면서.졸업하구 초딩동기하군 첨 연락이라서 반갑게 대활했지.그리구 지 연락철 가르쳐줘서 문잘 보냈더니 그게 차주영 폰이더군 주영인 그런 장난 전화에 시달려서 번호도 여러번 바꾼것 같은데 누가 나이먹구 그딴 장난 전화해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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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얘들아 숙희 아들 낳았데...^^ 200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카추카... 차주영!! 이름도 이쁘군.. 졸업하고 한번도 못 본덕에... 니 고3때 모습만 기억난다...그래서.. 조금 기분이 이상해져... 나도 나이 먹고 있는데... 광양에 사는거야?? 이쁘게 주영이 자--알 키우세요.. : 헌이가 어떻게 이사실을 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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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쑤시는군여 (*__) 에고 이눔의 나이를 어쩔수가 엄는가벼~ㅎ 오늘 다치신분들 상처 얼릉나으시고요 무리하지맙시당~ ^^; 형님...하나 정회원이고싶은분은 정보 모두공개해주시고 아디옆에 자기이름 같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천운『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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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해주세요...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닉네임)-- 차주영(명이맘) 2. 사는곳 - 중구 성안동.. 산동네... 3. 생일-10.9 4.아이나이와 이름 (여려명이어도 전부다 올려주세요.) 한채명(20개월), 곧 태어날 둘째는 뱃속에.. 5. 가입동기 - 새댁이 카페에서 친구를 찾다보니... 6. 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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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웃긴다..다 집합해..이쌔끼들 200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벙 쏴주마..나의 아버지 영주랑 준경이도 잘있지? 전번에 영주랑 준경이랑 상우랑 다 말 깠다..사회는 군번이 아니라 나이다..동철이도 나한테 형이라고 부른다..아그들아 고생하면서 나라잘지켜라..금방온다..몸건강히 잘지내라..여기 만나면 욕먹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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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친구들 사진 보니까 정말 좋다.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주영 결혼식에 오래간만에 친구들 보니까 좋았는데 자료실 가니까 더 있네...^^ 우~~와 벌써 우리들이 결혼을 하구 애기를 낳고..... 이런 나이란 말야? 맘은 대학 신입생 드때랑 같건만...ㅋㅋㅋ 친구들 소식 들으니 정말 좋다. 수정 결혼축하하고 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