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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번 이럴땐 명도 어케하나요 후기 " 명도를 마치며 " 201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 먼저 인근 열쇠집에 연락해 키부터 다를 것으로 교체하고 커피숍으로 돌아 왔더니, 이 친구 왈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이사비용 요구 했고, 말도 너무 함부러 해서 죄송 하다는데 ... 아 ! 이친구 참 착한 친구구나 너무 안됐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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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수 - 백조의 기분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 후기 / 운명 / 신처용가 / 양반병 / 신경통 / 오매불망 / 탈각 / 봄나물 2 버킷리스트 / 환한 밥상 / 포옹 / 청도라지 / 장수매 / 새우잠 / 당신 먼저 가이소 / 뇌춘 / 대장봉 / 한탄강 잔도 / 돌에도 말씀이? / 재생 / 사문진 팽나무 / 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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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전설의 디올 팩트남 (남자답게 죠스바)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친이사달라고 한것이지. 제가 먼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속된말로 제가 부모도 아니고. 사랑하는 연인이라는 이유로 노동력 착취및 댓가를 바라는것은 꽃뱀아닌 꽃뱀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고 싶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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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광복절 점심식사&Coffee 창현(81) 벙개요~~~후기랍니다 ㅎㅎ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으로 이사온 3월달...첫 신입모임에서 운영진을 하고 있었던, 창현이...서먹한 자리를 화기애애 분위기로 이끌었던, 레크레이션 강사로 보였던 창현이~~~첫인상부터 참 대단하다...고생하신다...했었는데...잠시 활동을 접고, 3개월만에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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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여성성리학자 임윤지당을 만나다 201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주로 이사했다. 당시 여섯 살 아래인 동생 임정주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방탕한 나날을 보내자 윤지당은 그를 조용히 부른 다음 “왜 방심한 마음을 거두지 않고 두레박처럼 오르락내리락 놀러만 다니느냐?”라고 꾸짖었다. 그녀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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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둘레길 참가 후기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라네요. (후기 쓰려고 검색해봤어요.^^) 16년도 들어 한라산 원정대를 준비하면부터 부쩍 산과 친해진 찬율맘입니다.(원래는 이런 사람아닌데....내발로 걷는게 제일 싫은.....쿨럭 --;;) 우심소 덕분에 심장수술을 한 아들과 산에다니는 건강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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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술집 | 주막, 주점과 기방(妓房)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 착한 것인데 공격하는 것이 많도다. 더구나 술이 또 뒤따라 해롭게 하는구나. 사람이 싫어하는 바는 악(惡)보다 심한 것이 없고 사람이 두려워하는 바는 적(賊)보다 심한 것이 없는데, 스스로 그 적을 불러들이고 스스로 그 악을 만들어내니,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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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전문업체] JS익스프레스 인사올립니다.1600-9624 201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착한가격과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위해 최신형 고층사다리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소하신 모습이신가요? 현재 날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장착해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스럽거나 장마철에 사다리차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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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후기도 아니고 후기가 아닌것도 아니여...ㅠㅠ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후기내용에 보태서, 생각나는거 몇가지만 적어 볼께요^^ 사회자는 날다님!!! 아~ 진짜 날아갈 듯 너무 예쁘시고, 말솜씨도 좋으셔서 전 그냥 반해 버렸어요~ 중간중간 멘붕이 왔다고 하셨지만 멘붕 와서 그 정도의 진행실력이라니, 우와와왕^^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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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롤링페이퍼) 2019 가족여행 휴 후기입니다.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은진 이사님. 마성의 남자 서준이. 우심소 터줏대감 어머니들. 처음만난 고은이와 아빠.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시윤이, 리훈이 시윤이네 가족. 뒷모습만 몰래 후다닥 찍고 와서..누군지 못봤네요... 재민이와 엄마. 수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