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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lusia 소식 1 (오 찬규)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부터 몇번에 걸쳐 스페인 안달루시아 음식과 경관에 대해 글을 올리 겠습니다. 우리 부부와 우리 동기인 오 찬규 선생 부부 이렇게 넷이서 Marbella 근교에 있는 Marriott Marbella Resort 에서 묵으면서 차를 하나 빌려 매일 다른 곳을 보면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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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아쉽네......찬규 결혼식...축... 201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양산에서.........찬규결혼씩이네요... 민규랑 둘이 참석했네요 참석하지못한 회원님들 마음이나마 많이 축하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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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의연애 1 제대로 안 봐서 몰랐나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hFXO0nzuF_Y 이 둘이 최종 커플 된거 왜 지금 알았죠...? ㅋㅋㅋㅋㅋ 1주년이 VLOG라니... 얼마 전에 지나가다 찬규 씨 봤는데... 역시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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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님이 신청한 유닛실험[마린12마리 대 마린6,메딕6]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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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곳 | 허기진 완행 승객들 기차 떠날까 마음 졸이며 국수 한그릇 후루룩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강장에 내려 국수를 먹지 못했다. 가락국수는 소설의 영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박범신의 소설 '불의 나라'를 보면 주인공 찬규가 가락국수를 먹다가 지갑이 든 가방을 바바리 입은 사내에게 도둑질당한다.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도 대전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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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찬규를 낳던 날 200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던 그 순간... 얼마나 울었는지... 저의 첫아이 단비(아들)을 먼저 하늘로 보내고 그다음 딸, 그 다음에 낳은 녀석이 찬규였답니다. 첫아들을 먼저 보냈기에 내심 아들을 원했거든요. 그렇게 태어난 찬규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소아천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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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규에게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규야~ 보고싶은 아들아~~ 몸은 천리먼길에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하는 울 아들~~ 이번 한 주도 잘 보냈니? 엄마가 편지 오랜만에 쓴다...그치? 오늘은 날씨도 좀 풀리고 기분 좋은 일도 있는 날... 작은 아빠 생신이고... 형이 낸 대학교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