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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부제: 감사합니다)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따라하면서 재미있었다. 나중엔...하이톤으로 같이 응원을 했는데...정말 재미있었다~^^;;) 후반전 중반까지 창원고는 경기를 리드 하였다. 한골씩이지만 리드를 하였다. 하지만 삼고역시 계속해서 따라잡아 동점에 동점을 거듭하였고.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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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버린 심장의 녹(銹). - 하나.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온다는 자리에 앉아있음에도 선생님의 말과 분필을 움직이는 손짓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학생이 있었다. 누구 겠 는가. 창원고가 자랑하는 전교 1등 정예담이지. “...........” “왜,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오늘은 웬일인지 예담의 옆자리에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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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창원 태복산 걷기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멋진 사진이 되지 못했음을 미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해하시고 슬쩍슬쩍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창원고등학교->창원체육공원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하는 회원님들 제1 이정표가 있는 고갯길을 지나니 평평하고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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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는 설법>>>>>>>잡법이 맞구나!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법연수원 34기(연수원출신) 신태훈(辛太勳) : 1973-03-08 / 완산고등학교-서울대 서어서문 김기훈(金琪勳) : 1973-11-10 / 창원고등학교-서울대 경영 이준동(李峻東) : 1973-02-01 / 협성고등학교-서울대 법학 이찬규(李燦揆) : 1973-03-18 / 대성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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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회 3·15의거 기념 전국백일장 입상자 명단 고등부 (운문)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의 2 서지하 장려 1 안양예고 2의 7 고서연 장려 2 안양예고 2의 7 하채연 장려 3 창원 남산고 2의 11 강다혜 장려 4 창원고 2의 11 김유중 장려 5 서울 진선여고 2의 6 김지현 장려 6 광주 문정여고 3의 7 김다솜 장려 7 지리산고 2의 1 서장원 장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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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천재소녀, 동갑내기 문제아 가르치기 - [65]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려퍼졌다. "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축제를 시작할텐데요! 다같이 외쳐볼까요?!?! 지금부터 창원고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와아-!!!!!" 여기저기서 휘파람 소리에 난리도 아니다-_-. 창원고 학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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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천재소녀, 동갑내기 문제아 가르치기◆ - [40] 200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되뇌었다. 혹 잊어버리면 안되니까. "수원시 **구 **동 한양 빌라 101동 1002호.. 맞아?" [응. 맞아. 학교는.. 창원 고등학교.] "아... 고마워, 아빠." [그래. 민하야 아빠 이제 나가야겠다. 잘 있어라?] "응. 아빠 몸 조심하고." [아빠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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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천재소녀, 동갑내기 문제아 가르치기◆ - [42] 200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라는 뜻 같다-_- (☜다 제멋대로 해석함.) 이 녀석이 원체 말이 없어서 추리력만 늘어갈 뿐이라구-0-! "창원 고등학교로 가주세요." "창원고? 알았다." "........" 청하의 교복을 보고 우리가 학생인 줄 알았는지, 기사 아저씨께서는 편히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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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카이로 - 아스완 야간 열차 1등 석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운 모양이다. 우리 넷이 만 타고 가면 좋겠다고 또 한번 욕심을 냈다. 깔끔하게 보이는 20대 후반의 두 여인은 경남 창원고등학교 선생님들이었다. 한 사람은 화학 교사이고 또 한 사람은 영어를 가르친단다. 참 재미있는 인연이다. 나는 영어,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