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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과 함께한 공주에서의 1박2일 200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손봐서 만들어 놨습니다. 교과서 전시를 관람하고 옛날 추억의 교실에 들러 보았습니다.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이상 처가댁 식그들과 함께한 짧은 1박2일이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구경했는데....사진이 어디갔지??ㅋㅋㅋ 야외수영장이 8월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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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예비 처가댁 방문 선물 질문 드립니다.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이번 추석때 예비 처가댁(?)에 인사 드리러 갈 예정인데 선물로 뭘 준비해 가면 좋을까요? 한우 셋트 같은걸 하자니 고기 종류는 별로 안 좋아하시고.. 양주를 사가자니 아버님께서 최근 술 끊으셨다고하고.. 인삼 같은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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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처가댁입니다^^ 201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6일 토요일 늦은오후에 20년지기 형님 두분과 총3명이서 처가댁뒤 소류지 왔습니다^^ 마릿수 내기 시합! 결과는~~ㅎㅎㅎ 애장터라고 잘나와줬습니다!ㅎ 총20수로 월척은 못했지만 1등입니다ㅎㅎ 얼굴에 자신없는 남자들이니 이해바랍니다ㅎㅎ 대편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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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처가댁 갔다가 4중 추돌 사고.. ㅠㅠ 200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산만 방조제로 새우를 먹으러 와이프 처재와 고고씽~~ 이비에 bmw아저씨들도 5대가 와서와서 먹고 있더군요.. 새우를 먹고 처가댁으로 돌아가는데... 시내구간 진입 바로 전이었지요. 사거리 신호 받고 지나는데 정체 모를 쿵소리와 함께 뒤에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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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람님 처가댁... 200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고 디카에 담기에 바쁘고~~ 감나 무아래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툭!하고 떨어진 풋감~ 모두들 화들짝 놀랐죠~~ 여기가 처가댁 입니다~ 시골집 답지않게 방안엔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있습니다~~ 통발부부는 누굴보고 저렇게 좋아할꼬!! 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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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에 가려는데 얼마나 드려야할까요?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12월에 처가댁에 갈 예정입니다. 그럼 당연히 거금(?)이 들어갈테고 그중 부모님께 얼마큼 드려야할지 고민이 앞서네요. 작년 여름에 한국에 왔다가셨는데 그때 한국돈 3백 정도 드렸습니다. 그중 백만원은 친척들 선물 사는데 쓰셨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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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과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함이 어떨지요.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전화중에서는 가장 저렴합니다. 1분에 350원정도 됩니다. 하지만 상대편도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무료죠. 그러나 처가댁이 인터넷선이 들어오면 상관없으나 안되면 문제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아주 깡촌이 아니면 대부분의 지역에 PC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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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어항 드디어 세팅했습니다....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연이은 회의 일정이 있다보니 제가 쬠 한가하네요... 오랜만의 여유입니다..^^ 한달이상 벼르고 별르다 못한 처가댁 어항을 어제 세팅했습니다.. 박스저면으로 여과시스템 구성하느라 토욜 회원님들 정모하실때 저는 아크릴 자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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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가댁 인사갔는데요. 술을 못해 고민이네요..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결혼할 처가댁 인사갔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가는거구요. 얼마전 장인어른 생신이셔셔 너무 멀어서 전화밖에 못해드려서 옷선물 사고 과일 한박스 사서 갔습니다. 함을 생략해서 예물한거 보여드리고 예단비 좀 드리고 했습니다. 그날 큰처형 작은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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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모님 암투병조중인데 장인돌아가신날 장모님 부신암5기 발견되고 올해가2년째인데 한번도 처가댁 못가시고 요지껏 요양병원에서 계시다 조금 거동이 가능해서 장모님 모시고 처가댁 가는길입니다 ㆍ오랜만에 완도 노화도 가는배에서 한컷 하니 푸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