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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시 집[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시문학시인선 594 / 시문학사. 2019.09.20) 202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시인선 594 / 시문학사(2019.09.20) / 값 12,000원 ================= ================= 바람일기;2 바람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여름밤 하늘의 별처럼 6.25사변 통에 아들 잃고 딸마저 빼앗겨 화병이 나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되어 한곳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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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창 시조집 [봄날에 기다리다](오늘의 문학시인선 371 / 오늘의문학사. 2016.05.20)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시인선 371 / 오늘의문학사(2016.05.20) / 값 9,000원 ================= ================= 봄날에 기다리다 엄기창 작은누님, 오세요. 버들피리 불게요. 회재 높아 못 온다 해서 낮게 깎아 놓았어요. 산모롱 돌아 돌아서 아지랑이만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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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시집 [이제 반딧불을 밝혀야겠다](문학의전당시인선 0252 / 문학의전당. 2017.03.20)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당시인선 0252 / 문학의전당(2017.03.20) / 값 9,000원 ================= =================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박성규 사방이 고요하니 눈 깜빡이는 별은 잠재워야겠다 개구리 소리 요란하니 서성거리는 별에게는 반딧불 밝혀주어야겠다 봉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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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시집 [이제 반딧불을 밝혀야겠다](문학의전당시인선 0252 / 문학의전당. 2017.03.20) 201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당시인선 0252 / 문학의전당(2017.03.20) / 값 9,000원 ================= ================= 별 하나 나 하나 또 하나 박성규 사방이 고요하니 눈 깜빡이는 별은 잠재워야겠다 개구리 소리 요란하니 서성거리는 별에게는 반딧불 밝혀주어야겠다 봉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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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0197 권오영 시집 <너무 빠른 질문>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시인선 / 시작출간물 2016.04.12. 15:22 http://poempoem.com/220681344533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주)천년의시작 신간 안내 시작시인선 0197 권오영 시집 너무 빠른 질문 너무 빠른 질문/ 권오영/ (주)천년의시작 B6(신사륙판)/ 152쪽/ 시작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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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규 시집 『외출은 어려워』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시인선 557번’으로 발간된 이 시집은 ‘1부 남의 속도 모르고’ ‘2부 투가리가 그리워요’ ‘3부 꽃무릇 필 무렵’ ‘4부 가리고 덮음에 대하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구중회 교수의 작품해설 ‘여든 셋의 외출, 그 아이러니와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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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시집] 눈의 저쪽(시와소금 시인선 055) 201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 시인선 055)*** [약력] 이사철 시인은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삼척대학 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 하였다. 2015년 《시와소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어디꽃피고새우는날만있으랴』가 있다. 동아국제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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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득용 시집 [백년이 지나도]-오늘의문학 시인선 300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천년의 향기로 리필이 된다 ―「아내의 사랑은 리필된다」일부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출하고 있다.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살아가는 갈대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당신을 만난 자체가 행복이다. 내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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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0245 권태주 시집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들도 곱게 씨앗을 품어보는 들풀, 들풀들 ❚펴낸곳 (주)천년의시작❚ 주소 (04618) 서울시 중구 동호로27길 30, 413호(묵정동...www.poempoem.com [출처] 시작시인선 0245 권태주 시집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작성자 천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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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탁 - 배한봉 시집 / 여우난골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첩 시인선 54번으로 배한봉 시인의 시집 「육탁」이 출간됐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한 배한봉 시인은 20년 넘는 동안 『흑조』(1998), 『우포늪 왁새』(2002), 『악기점』(2004), 『잠을 두드리는 물의 노래』(2006) 『주남지의 새들』(2017) 등의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