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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지맥 제1구간 삽당령에서 두리봉 분기점 찍고 섬석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202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와 밀밭-옥수수밭-감자밭-시멘트 포장도로-카페선 갈림삼거리-갈림삼거리(경강선 철도)- 지하통로(경강선 철로 통과)-시멘트 포장도로-갈림사거리-범일로417번길 시멘트 포장도로-범일로 4차선 포장도로-자조와리 버스정류장-자조왈길 시멘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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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9 - 멀고도 험난한 길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왔는지 밀밭을 갈라놓고 내려가는 강물이 조금은 맑아졌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검은 구름이 심상치않다 검은 구름은 비바람을 몰고 심하게 요동친다 천둥 번개가 쩌렁쩌렁 대지를 흔들고 윈도 부러쉬가 열심히 움직여도 앞이 안보인다 멈췄다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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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복음서 6장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자료 : 고독한 여우 카타리나 /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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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 천상 여자랍니다. 돈 많이 벌고 새해에도 건강하자구.. 어마나 어째요. 저 뒷자석의 인창동 황소부동산 사장님...저 인물이 아닌데 앵글을 영 못잡았네요. 멋지고 힘차게 아주 끝내주게 잘 노신 사장님입니다. 중개업도 그렇게 멋지게 자알 하실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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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기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천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하면서 천년의 풍상을 견뎌내고 바위산에 우뚝 솟아 관광객을 불러드리고 있었다. 메떼오라 기암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곳에 인구 1만 2천의 칼라바카 소도시가 있다. 이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관은 1980년 유네스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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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기1 - 이스탄불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밀밭 사이에 간간히 나타나는 작은 학교만한 건물이 혹시 집단농장 숙소냐고 묻는 황당함을 저지르기도 했다. 나는 그 당시 터키는 군부 독재 체제 하에서 소련식 경제 체제를 지닌 나라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첫 터키 여행을 끝내고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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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과 부석사 200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상의 밀밭이다. 보리밭 인지도 모르겠고. 사과나무꽃과 탱자나무 꽃이 활짝 핀길을 오르면 당간지주가 나타난다. 갑자기 떠오르는 야사가 있는데 직장 선배 한분의 친구 집안에서 이지역 어느 곳에서 도랑인지 하수구인지를 정비 하다가 철로 만든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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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11.11.26)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북릉~미타암 초입부는 초여름이면 천상화원을 연상케 하는 철쭉 밭이다. 천성산은 "터널이 뚫리면 늪이 말라 도롱뇽이...KTX 열차가 하루 60여회 달리고 있지만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 원효터널 바로 위에 있는 밀밭늪엔 가재와 도룡뇽처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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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28-5.9 스포모 12일중 5편 스페인/라만차 또레도 마드리드 사라고사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수원과 밀밭이 계속 이어졌다 스페인은 그야말로 온천지가 올리브 제배지다. 유럽국가에서도 요즘은 페케지 여행객이 많이 보인다. 이것은 복지 제도 덕이다. 스페인은 세금 낸 65세 이상 국민이면 국가에서 의료비 80% 지원과 국내외여행 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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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2일(토)=고냉길(최고봉) 투어 후기 사진들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밀밭입니다, ♡ 기쁨의 고열에 시달리며 주말이면 어김없이 가고픈 몸살입니다, 하얀 민들레 솜털처럼 나를 유혹하는 아름다운 님입니다, 상사병처럼 평생을 앓고 있어도 그 누가 대신 아파 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