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천하 최대의 청동대불을 간직한 고즈넉한 산사, 천안 태조산 각원사 ~~~ (성불사, 연화지) 201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큰 절 조실 스님과의 약속(천안 개심정사 개원식 법사 스님 초청 이야기) 201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띰을 해주어서 그렇게 했지요. 어느 믿을 만한 스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그 조실 스님께 드리는 거마비 정도면, 스님네...개원식 이삼일 전 쯤인가, 그 조실 스님의 운전 기사가 천안 개심정사에 왔습니다 운전기사는 그의 부인과 동행이었는 데...
-
@ 한겨울 산사 나들이, 천하 최대의 청동대불로 유명한 천안 태조산 각원사 ~~~ (성불사, 연화지)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 한겨울 산사 나들이, 천하 최대의 청동대불을 지닌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 천하에서 제일 크다는 청동대불로 유명한 통일기원 도량,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충남] 한겨울 산사 나들이, 천하 최대의 청동좌불을 지닌 천안 태조산 각원사 ~~~ (연화지, 성불사) 201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 천하에서 제일 큰 청동대불을 간직한 고즈넉한 산사,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연화지)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 한겨울 산사 나들이, 세상에서 제일 큰 청동좌불을 간직한 천안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 성불사, 버섯전골 뒷풀이) 201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을 해 성불사의 보물을 하나 더 늘려주었다. 예전에는 종무소 안에 두었으나 근래에 그를 위 한 집을 지어 이렇게 집까지 가지게 되었다. 석불의 높이는 67cm, 어깨 넓이 34.5cm, 무릎 넓이 54.5cm로 등에 달린 광배(光背)의 윗부분이 깨져나가 붙여...
-
울진-포항-광주-대전-천안-강릉-울진... 200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니 해가뜨는 중이더군..... 포항가는 5시 반차 타구 포항으로 향 했다..... 심심해서 순천에 있는 김모 선생님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세상 이나 전화가 걸려오는 것이었다.... 얼마나 놀랬던지..... 전화를 뒤로 하고 8시 좀 지나서 포항시외버스...
-
찍고 찍고 또 찍다보니 천안으로, 오늘은 단산 찍기 201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해가 흐르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 오니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고 인생은 낙엽처럼 세월에 쓸려 덧 없이 흘러가니 제 아무리 장사라도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없음같이 흘러가는 세월을 막아낼 사람이란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