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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등대 (동길산)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저런 불을 지폈을까 알아서 켜지는 불 당신이 오면 내 안의 불 알아서 켜지리 아무리 젖어도 절대로 꺼지지 않으리 누가 저런 불을 지폈을까 알아서 꺼지는 불 당신이 떠나면 내 안의 불 알아서 꺼지리 아무리 불붙혀도 절대로 켜지지 않으리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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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섬.등대] 청사포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해운대구 중1동 문의/안내 해운대 관광 051-749-4000 이용시간 24시간 쉬는날 연중무휴 개 요 일출이 아름다운 포구, 청사포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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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침ㅡ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명의 아침ㅡ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청사포에서ㅡ모모수계) 청사포항 쌍둥이 등대 채취한 미역 작업중 청사포( 靑沙浦)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하며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 뱀’이란 뜻의 청사였다. 그 이름에 얽힌 전설은 예전에 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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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온 자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도등대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등대 과거란, 강물과 같아서 흘려보내야 새 물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과거란, 눈물과 같아서 빨리 닦아야 오늘을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란, 빗물과 같아서 빨리 그쳐야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과거라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