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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한~~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에서 이곳으로(평택)이사를와서 블루베리를 키우는중.... 랑은 크레인기사고 옆댁은 농사를 혼자서 짓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어떤 힘이 그리 나는지 항상 싱글벙글... 유기농이라 해놓고 맨날 벌레잡아요. 송충이같은 쐬기 어릴때 나무에 붙은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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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여름 우중의 백암산행 (1/2)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언. 이 산악회에 자주 참여한 모양이다. 다들 귀여워한다. 나중에 이야기해보니, 어느 초등학교 영어 원어민 교사였다. 체구만 컸지. 겁은 엄청 많다. 속도를 내지 못한다. 당시 비가 많이와서 고전했는데, 도입부 날은 좋았구만. 낯가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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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청 후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서 뵐 수 있었어요 팬들 한명씩 다 눈 맞춰주고 사진 찍어주신 탁님!!! 난생처음 탁님 실물 영접한 소감은.. 생각보다 체구가 작으시고 마르고 여리여리하셔서 놀랐어요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달랐어요..(?) 방송에서 봤을 땐 좀 남성적인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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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튼 가해자아닌 가해자 처지이고 당황스럽기는 아랫집도 마찬가지이니 일단 가만히 듣기라도 해야했다. 듣다보니 작은 체구의 아주머니는 눈도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아주 귀여웠다. 아주머니의 우렁찬 목소리는 언제부터 저 귀여운 얼굴을 너머선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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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병풍이라 불리기도 아깝습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올 때마다 욕을 한바가지 날렸던 케빈 쿠라니같은 스트라이커를 그자리에 세워놔도 하베르츠보단 나을겁니다. 적지 않는 체구임에도 몸빵도 전혀 안되고 볼경합도 제대로 안하고 몸도 많이 사리는 게 오늘 적당히 결정력만 침착하게 갖춘 선수였다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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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일축구를 보았네요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감없이 발휘하는 거 같습니다. 두 번째 골은 비록 옵싸로 아쉽게 취소 되었지만 끝까지 집중력과 집념도 강해 보이고 다부진 체구와 생김새에 걸맞게 인물값을 톡톡히 하는 녀석 같아 기대가 큽니다. 반면 수염난 계집아이같은 하베르츠는 오늘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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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총사 3권 22장-2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우는 잠시 눈앞이 아찔해져 옴을 느꼈다. 초초는 이미 농염한 여인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마른 체구는 색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그는 초초의 육봉을 덥석 쥐었다. 그녀의 허리가 전류에 감전이라도 된 듯 꿈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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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판다로 소무난 또다른 이모바오 바이티엔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3&document_srl=285859899 수식어가 항상 예쁘다 이런거임 웃상 이모와는 다르게 체구가 작다고 함 그리고 얼굴처럼 성격도 온순하고 그렇다고 바이티엔에게는 특이한 버릇이 하나 있슴 바로 대나무를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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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딸과 부르는 '흰수염 고래'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그렇게 그녀(손녀)가 우리 가족에게 왔고 많은 추억거리를 함께 쌓아갔다. 2014년 말띠생인 그녀는 체구가 작고 몸이 아주 날랬으며 활동적이었다. 눈이 쌓이고 찬바람이 부는 날에도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는 통에 내가 그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