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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춘분입니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춘분이었네요.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다는 춘분.... 이젠 주변에서 봄꽃 구경하기가 수월해지겠네요. 어제는 난데없는 황사비가 내려서 봄걸음이 더딘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춘분이 됐으니 봄꽃도 발걸음을 빨리 하겠지요 사진으느 네이버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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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分 춘분/16캠핑버스테마여행 일정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나리 진달래둘레길 만나는곳 : 독립문역5번출구밖 15시정각 준 비 : 간편워킹복장 식수 및 간식 2024년 3월 20일 春分 춘분 황도(黃道)와 적도(赤道)가 교차하는 점이다.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춘다.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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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연가 (이해인)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분 연가 (이해인) 밤의 길이 낮의 길이 똑같은 오늘 흰 구름 닮은 기쁨이 뽀얗게 피어오르네 봄 꽃들은 조심스레 웃고 봄을 반기는 어린 새들은 가만히 목소리를 가다듬고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도 밤낮이 똑같은 축복이 되기를 이웃 향한 나의 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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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봄 ^____^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늘 오늘, 지금 한 입의 하늘땅살이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일상으로 하늘땅살이 다시 만나가고 있는게 참 고맙다. 춘분 어느날은 인제할머니감자, 눈뻘게감자, 강화분홍감자 심었다. 작은 알감자로 남겨서 가름 없이 가볍게 심을 수 있었다.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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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일기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분 일기🌸 바람이 불 듯 말 듯 꽃이 필 듯 말 듯 해마다 3월 21일 파밭의 흙 한 줌 찍어다가 내가 처음으로 시를 쓰는 날입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똑같다구요? 모든 이에게 골고루 사랑을 나누어주는 봄햇살 엄마가 되고 싶다고 춘분처럼 밤낮 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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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년 온봄 춘분 1탄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 3월 25일 달날 온봄 춘분 6일째 춘분은 농번기의 시작이라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인데 여지없이 찾아온 꽃샘추위에 화들짝했네요. 한겨울 추위도 바깥놀이하며 거뜬히 이겨냈는데 꽃샘추위쯤이야. 저어기 멀리 호옹천인가 하는 곳에선 온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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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열려라! 나라사랑배움터(춘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0일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늘 절기 오늘은 춘분입니다🌸 춘분에는 꽃샘 추위가 찾아와요 꽃샘 추위는 봄이 찾아왔지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것을 뜻합니다 춘분을 생각하며 '벌아 벌아 꿀 떠라' 노래를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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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分 어느새 봄이 내곁에 왔는지 오늘이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춘분이라. 가는 세월은 바람같이 참으로 잘도 달려간다. 저만 가는거야 누가 뭐라 하리오만은 쓸데없이 안갈려는 나까지 같이 데려가러하니 문제다. 이렇게 슬며시 봄이 오고 또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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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3/20일 춘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 선조들께서는 일년 농사의 길흉을 오늘 춘분에 점쳤다고 하지요~~ 춘분의 날씨가 어떠냐에따라 수해가 들 것인지 가뭄이 들 것인지 아니면 풍년이 될 것인지 가늠했다고 하지요~ 오늘 우리도 자신에게 올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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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절기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분절기 봄이 무르익는 좋은 계절 꽃샘추위 지나가 온 누리에 고운햇살 봄기운 드러나 새눈 드리우진 버들 꾀꼬리 깃들고 물풀 나서 자란 곳에 개구리 알을 낳네 길 언덕 개나리 피어 노란 너울 들먹이고 봉오리 터진 벚꽃은 수놓은 비단 병풍이라 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