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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3,4월 집중수행공지및주중수행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다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것을 114 비록 백 년을 살지라도 절대 평화에 이르는 길을 모른다면 그 같은 길을 알고 사는 그 하루가 훨씬 낫다 이번 집중수행은 대면/비대면 온라인 스카이프[Skype]로 동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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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춘천... 그곳에서 진정한 마라토너의 이름표 달기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못하는 훈련이 많아 주중 훈련량이 조금 부족하다 하시면 재민이를 고모댁에 맡기고 야밤에 체육공원 가서 뛰고, 가급적 시간을 맞춰 함께 달리려고 애썼다. 그래야만 내가 조금이라도 얻어가는 마라톤상식이 있었고 복습과 예습을 겸하는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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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랑 춘천에 다녀왓어요~~^^ 행복 ㅋㅋ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네요 집에오면 후기좀 읽고 자려고 했더니... 다들 힘드신가봐요 ㅋㅋㅋㅋ소나무언니만 올려서 대충 끄적입니다!!! 구미에 햇님이 도착하니 하늘의 햇님도 기다렸다는듯이 빛을 보내주셨답니다 빛이 정말 ㅎㄷㄷㄷ하게 나시더라구요 간만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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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내 곁을 떠난 짱아(홍원표)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춘천에 내려오면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 잘 때도 누나와 침대에서 자곤 했다. 침대에서 내려 보내려고 하면 절대 안...7년이란 세월을 살았으니 얼마나 보고프겠는가? 말 못하는 미미지만 눈빛에서 역력히 느낄 수 있다. 내가 성모님 앞에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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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후기!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열두시에 춘천에 도착했지요ㅎㅎ 춘천역에서 나와 맞은편에서 12번이었던가 12-1번이었던가 아무튼 버스를 타고 소양강댐으로 향했습니다. 큰선생님이 군밤을 사주셔서 버스 기다리며 서로 나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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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길...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머리를 식히려고 향하는 춘천길이지만 "오늘은 소양강댐까지 가볼까? 아냐 이왕 온김에 청평사도 둘러보자... 춘천명동거리에 가서 닭갈비를 먹을까? 아냐 기와집 손두부도 맛있는데... " 이렇듯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 생각이 갈팡질팡 뒤엉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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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국공립병설유치원 7살남자 아동들에게 집단성폭력을 당한 7살 피해자 여아 학부모입니다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집에 가고 싶다고 전달 받은 이유를 알았을때! 담임은 장학사가 다녀간 이후 병가!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가해자 아이들을...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담임이 병가를 내고! 갑자기 춘천시 교육지청 장학사님 연락이 안 되십니다!!! 강원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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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외롭고 말할 수 없어서 우울한- 서영은의 '시인과 촌장' / 한복용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하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가 되었고, 재판소 건물은 통계청 강원지방통계지청 강릉사무소가 들어섰다. 통계청의 상급기관은 기획재정부이다 보니 대법원이 기획재정부에 강릉재판소의 토지와 건물을 매도했거나 임대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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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야기] 춘천을 마임왕국으로 키운 '유진규'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집에 돌아가 이외수 사진을 찾아보니 나랑 정말 비슷하더군요. 그날로 머리를 밀어버렸죠. 누구랑 비슷하다는 말 제일 싫으니까." "예술가의 태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그분을 단순히 작가로 볼 수는 없지요." ◇침묵으로 말하는 선사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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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춘천마임축제 단체관람해요~~^^ 200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임의집; 24일(화) 22:30-피그말리온(20분),운수좋은날/소나기(30),이불(40분) 25일(수) 22:30-사이/까마귀(40분),빈손(60분...후스의 사람 분류 ; 공식초청작 국가 ; 프랑스 극단 ; 라 미르 브아뗄 공연시간 ; 60분 공연일시 ; 5/23(월) 18:00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