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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지 않았지만, 그만두면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해서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집에 가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치매를 앓는 아버지, 사고만 치는 아들, 계속 잔소리만 늘어놓는 아내로 인해 집에 아예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자기 어려울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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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상속받았는데 도로 빼앗긴 아들.jpg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들 크자 독립하시고 폐지팔아 생활하셨는데 노쇠하시고 치매까지 오셔서 주거가 많이 곤란해지심 3. 아버지가 유모님 사정...본인소유 오피스텔 방하나 아줌마 사시라고 빌려드림 4. 근데 아들이 아버지 유산 증여받고 아줌마보고 방빼라고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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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 증상별 대처 방법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응해 보세요. 집안에 달력을 걸어두거나 봄, 겨울 등의 계절 장식을 해서 계절을 느끼게 해 볼 수도 있겠네요. 상황 4. 아들을 보고 내 동생이라고 말씀하세요. 틀렸어요라고 말하지 말고 어르신의 상황에 따라 주위를 맞춰 주어야 해요. 상황 5.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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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하는 미국] 바이든 각하의 치매현상, 점점 심각해짐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가 매우 안좋아보임 - 언제 부통령이었는지 기억못함 - 아들 보 바이든이 2015년에 죽었는데 (오래된 일이 아닌데도) 언제...사람이 피곤할때 가끔 말실수 할 수 있지만 저 정도면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함 치매 대통령이 통치하는 미국! 몰락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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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80대 10년 간병하던 40대 아들, 부친 살해 후 자살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 동안 치매걸린 아버지 간병하던 40대, 아버지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끊어 치매에 걸린 80대 아버지를 10년 동안 돌봐온 40대 남성이 아버지를 목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0일 오후 8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아파트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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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 환자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면 좋겠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면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멀리서 보면 엄마가 치매인지 아무도 모르잖아. 그냥 멀리서 보면 다 좋아 보이잖아...가족이라고 생각하겠구나 싶었다. 새벽에 엄마와 두 아들이 웃으며 야식을 먹는다고 아마도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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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외동딸 외동아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동됩니다. 백퍼센트 감사, 백퍼센트 찬미, 백퍼센트 축복, 치매에 안 걸립니다. 영이 강해져야 마귀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기록한 귀하고 귀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외동딸, 외동아들인 우리에게 준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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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 환자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면 좋겠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면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멀리서 보면 엄마가 치매인지 아무도 모르잖아. 그냥 멀리서 보면 다 좋아 보이잖아...가족이라고 생각하겠구나 싶었다. 새벽에 엄마와 두 아들이 웃으며 야식을 먹는다고 아마도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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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말 한마디의 효력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자꾸 말하기도 싫고 네가 방문을 닫고 안들으면 되니까 ㅠㅠㅠ 하루는 아들이 왔는데 문열고 샤워하다가 아들이 아버지 왜 그러세요? 아버지 혹시 ~ 치매아니신가! 아버지 그러지 마세요..... 와~~~ 울 남편^^ 알았다 난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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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혹씨 치매초기....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명한데..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아들로부터, 문자가 왔다.. 출근하는데.. 아들차량 차키를 못 찾아서 아빠차를 몰고서 출근을 했다는 것이었지요.. 너무 황당했던~~!! 다행이라고 해야지요 치매는 아니고.. 아직까지 정신을 놓치 않았다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