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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그녀는 상고놈은 싫어하지만 귀여운 놈 한테는 뻑간다※ # 60 200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파스들...=_=...에혀.. + >_<얼른와아!!!! 너 꾀병인거 알아! + "-_-나 못가...끊어라..." - 래은 '뚝' ㅠ_ㅠ친구란뇬이 저라고 있으니까...내가 이모냥이잖어! "ㅇ_ㅇ아파서 어떡해요..? 학교엔 연락했으니까 오늘같은 날은 그냥 샤워하고 푹 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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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유두암/강남세브란스 장항석교수/전절제(12/21~26입원) 201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 치자 하는 맘으로.. 아. 이런..그렇지만..특급 호텔 프로모션 가격이구나 ㅠㅠ 그래도 난 그럴 자격이 있다! 보험에서 어느정도는 커버 되겠지 생각하면서 당당히 입실! [강남세브란스 1인실] - 1인실이라고 슬리퍼,세면도구, 수건, 빨대달린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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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는 추억...칠선계곡...제석단 201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파스, 제로정, 그리고 酒님의 힘을 빌렸습니다. (칠선폭포) (백무동주차장 초입 다샘팬션, 05:20) 일행이 가는 오른쪽으로 등로가 열려있음 과거 이곳 백무동과 칠선계곡 아래 추성분들이 넘나들던 옛길이었는데 지금은 칠선계곡을 손쉽게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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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왕 제17장 202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나, 파스스스…… 시뻘건 혀를 낼름거리는 마귀처럼 화염을 일으키며 타오르던 불길이 찬물을 뒤집어쓴 듯 갑자기 꺼지떠 검은 연기를 바람에 날렸다. 관륵은 노기 등등하여 날카롭게 외쳤다. "나는 사문이 그렇게 대단하다고는 믿지 않았다!" 그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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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미화 "이 어머니를 보십시오. 방패에 찍혀 피멍이…" 다른 기사(가짜라는 사람이 많아서)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손 마디가 바늘에 쿡쿡 찔린 듯 통증이 심해 며칠 전 치자나무 잎을 덧대어 놓아 할머니의 손은 더욱 파랗게 변했다...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타박상이 심했고 몸 여기 저기에는 파스를 붙이고 있었다. 배 할머니는 팔을 쓸 수 없어 밥도 혼자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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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2007 보그걸 2월호 인터뷰(내용有)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진다고 치자. 누구는 상투적으로 ‘괜찮아?’ 하겠지만 그런 말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친구를 일으켜주는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 좋다. 그게 진짜 진심이니까. 외모 면에선 글쎄, 손이 예쁜 사람?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V.G.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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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용 볼링벙개후기ㅋ 200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링을 치자는 발언에.. 모두들 순간 정적 ㅎㅎ 하지만 밥먹고 고 인원 고대~~로 볼링장으로 고고싱!! 했어요 ㅎ -각자 15000원씩 걷음 x10인 =150000원 먹어버린음식값 144000원 6000원 남은걸로 한분도 빠짐없이 아이스크림 냠냠~ ㅎ 3차로 다시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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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으로 산다는 것[2013년 여주 그레이트맨 대회 후기]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움이 치자꽃 향기처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어느덧 해는 서산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선선한 저녁공기는 이포보 강바람을 타고 강둑을 거니는 철인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해가 저물기 전에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직 내 시야에 보일 때 결승점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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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노고단~화개재~뱀사골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 치자 생각하는데 청파님은 계속 권한다. 산행하며 사귄 우정에 산행을 접는 마당에 마지막으로 얼굴 본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기로... 6일밤 11시23분 수원에서 무궁화호로, 7일새벽 3시23분 구례역에 도착하여 역앞식당에서 재첩국에 밥말아 먹고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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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밑반찬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림.오이김치.열무김치등등 싸서 보내려고 요며칠 분주했답니다. 치자물 약간 들여서 만들었더니 색상도 곱습니다...텃밭표호박...계란5섯개 옆지기 시켰어요. 요즘부쩍 팔이아파서 팔에 파스를 부쳣답니다.... 돌돌말아서 완성 식혀서 썰어야해요.. 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