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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7화 - 그곳에서 만난 천사들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3,7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탈을 선물했던 것이다. 그렇게 어머니는 신뢰를 쌓으셨고 평판도 좋으셔서 농장주들은 어머니의 작은 요청도 그나마 잘 들어주셨다. 나와 동생은 건강 상태는 나날이 안 좋아져 갔다. 특히 여동생은 단련대에 와서는 정신적으로는 그나마 회복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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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빠💜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에 가게 되었다! 해남집은 괜히 가다가 찍어봄 ㅋㅎㅋㅎㅋㅎ 친구의 지인분이 하는 와인바를 갈 예정이었는데 사장님이 오픈하시는 시간이 좀 늦어서 갑분 감자탕을 1차로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추웠는데 완전 뜨끈한 국물이라 넘넘이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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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7화 - 그곳에서 만난 천사들 탈북민 수기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탈을 선물했던 것이다. 그렇게 어머니는 신뢰를 쌓으셨고 평판도 좋으셔서 농장주들은 어머니의 작은 요청도 그나마 잘 들어주셨다. 나와 동생은 건강 상태는 나날이 안 좋아져 갔다. 특히 여동생은 단련대에 와서는 정신적으로는 그나마 회복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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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7화 - 그곳에서 만난 천사들 탈북민 수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탈을 선물했던 것이다. 그렇게 어머니는 신뢰를 쌓으셨고 평판도 좋으셔서 농장주들은 어머니의 작은 요청도 그나마 잘 들어주셨다. 나와 동생은 건강 상태는 나날이 안 좋아져 갔다. 특히 여동생은 단련대에 와서는 정신적으로는 그나마 회복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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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7화 - 그곳에서 만난 천사들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3,7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탈을 선물했던 것이다. 그렇게 어머니는 신뢰를 쌓으셨고 평판도 좋으셔서 농장주들은 어머니의 작은 요청도 그나마 잘 들어주셨다. 나와 동생은 건강 상태는 나날이 안 좋아져 갔다. 특히 여동생은 단련대에 와서는 정신적으로는 그나마 회복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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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2 증언 < 14. 무지 >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오픈과 동시에 갈비뼈가 다섯 개 골절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목 인대 파열까지 겪으면서 목발을 짚고 복대를 감아 주방...그림 같은 집을 짓고의 어거지 꿈에 끌어들여 아들의 이름으로 가게를 계약하고 물려줄거라면서 저와 주방 일을 함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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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콩수니, 사소한 레이에게 새해 첫 편지 #1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오픈날에 갔는데, 왜 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 둘째 날에도 가게 되었거든!!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데.. 우선, 첫번째!! 내가 슬리퍼를 샀는데 사이즈를 작은걸 사버린거야.. 😭😭 원래는 하나 하나 다 따져보면서 고르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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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제주살이가 내게 준 선물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친구 부모들만 사귀어도 직업군이 무척 다양했다 – 복어식당/붕어빵/부동산 가게 사장, 수필 작가, 사진 작가, 체육관 관장, 마사지숍 원장 등, 오픈 채팅방으로 만난 제주 각지 아줌마들과의 교류, 그중 사걱세 기자단 샘들과 지역 모임은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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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일상에서 만나는 소설적 상황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과 선물만이 아니라 더 많은 자유와 고민의 가능성들, 그리고 진실이었다.”(p65) (새벽에 놀란 주인공은 생활에서 그 새벽을 놓을 수 없다. 오해를 불러올까 봐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고 사는 살얼음판이 녹아가는 결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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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망년회 및 크리스마스 파티 /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생활 "킹조지오픈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친구들 이며, 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수 있어서 무척 기뻤던 시간 입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2024년, 건강하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 합니다. 이곳은 클락 앙헬레스 에 자리해 있는 소규모 리조트 T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