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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친구한테 알아가지고 왔어!!!!)친구어머니가 항상 예지몽 꾸시는분인데 이번 대선 꿈 꾸셨대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꾸셨는데 친구가 "이번에 ㅇㅇㅇ 이 되니까 걱정마셔" 이러는거야 ㅇㅇㅇ이,,,,,ㅇㅇㅇ이....ㅋㅋㅋㅋ 일단 지금 글올리면 선거법에 걸릴것 같으니까 이따 개표 결과 나오면 친구가 어머니꿈얘기랑 다 말해준대 그때 다시와서 이어나갈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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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1화 - Ἀρχή 아르케 : 시작은 어머니로부터 (1) 탈북민 수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친구가 우리 집 셋째 이다. 나는 어린 나이에 집안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셋째의 생김새가 우리 와는 좀...차별하지 않고 한 가족으로 잘 지냈다. 그리고 마침내 어머니는 막내 남동생을 출산하셨다. 내가 9살 쯤 되었을 때였다. 그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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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푸른꿈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의 푸른꿈 청계 정헌영 푸른 들판에 봄이 오는 소리 새들이 훨훨 날아 노래하고 예쁜 꽃 활짝 피어 향기 풍기면 고향의 푸른 동산에 올라 불러보는 이름이여 옛 친구들과 정답게 이야기하고 하늘 높이 목청껏 부르는 노래 산 노루 산토끼 몰이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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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기대보다 더 (성천 김성수) 생일축하시 Happy birthday 꿈꾸고 기대했던 멋진!! 생일 축하드립니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정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학창 시절을 꿈꿔보네 언제쯤이나 될까 어린 자녀 앞에 두 손 모으며 기도하던 어머니 소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뛰어놀고 노력하는 모습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하겠지 어렴풋이 생각나는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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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토_렘넌트 전도학_요셉의 꿈(창 37:1-11)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꿈에도 나왔고, 언약을 보면 실제 삶에 나오는 것이다. 3) 미래 그리고 어디에도 나오는가? 내가 미래를 생각할 때도 연결된다. 요셉이 노예로 가는데 연결된다. 심지어 감옥소로 갑자기 가게 됐는데 그것도 연결된다. 거기서 못 견디지. 왕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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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 있던 친구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서 친구의 손마디가 하나하나 다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확실히 느꼈습니다. 제 양손을 감싸는 온기, 압력 모두요...깬 것 같지 않았습니다. 분명 고개를 젓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꿈 속인 듯 했습니다. 누군가 분명 손을 잡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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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머니 외 2편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어머니 김성녀 포수 급소를 향해 한발의 총알로 길이 보이지 않으면 짐승처럼 몸을 낮춰 길을 찾고 표적을 향해 방아쇠를...독립군 장군이 되어 대한이 독립하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나라 꿈꾸며 방아쇠를 당긴 조선의 산포수, 그의 이름 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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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글] 친구를 그리워하며 / 이임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다. 친구는 시장에서 떨이로 파는 무른 산딸기나 살구를 사서 쨈을 만들어 먹으며 향수를 달랬다. 그렇게 절약하며 모은 돈을...신발에 상표 타령을 했다.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은 어머니뿐이었다. 건강에 적신호를 느낀 것은 체류 기간을 3년 연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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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저승사자를 만났어요(그림 있어요)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친구인데 문좀 열어줄래?" 제 이름을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보호자 없는 집에 혼자 있을 때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는 안전교육을 확실히 받았던 탓인지 아니면 본능적으로 감지한 어떤 느낌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