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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이 친정 엄마 집에 모이거나, 각자 자기 집으로 초청하거나 하는 모임 날 이란다. 울 망내 처제는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도 핑계만 있으면 뽀르르르르르……………………………기차 타고 서울로, 서울로……….. 울 망내 동서도 그런 망내 처제를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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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철책선까지 면회오신 울 엄니,,,,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어는 "광주사태"도 발발했던 어수선한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회분위기 속에 소위로 임관했고,,, 4개월 포병 장교교육을 마치자 마자 바로 강원도 철원 산골의 철책선 오지의 한 관측소로 배치가 되었고 그때부터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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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모았다. 겡기도 일산에 사시는 칠순이 훨씬 넘으신 친정 엄마 수원에 사는 바로 밑 여동생과 제부 또 수원에 사는 딱 한분...앞 맑고 씨원한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골짜구 여페 민박 어더노코 2박3일을 보낼적에 난 우리 남편이 그러케도 장하고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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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네개)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을 2박3일동안 미역국 콩나물국 계란탕을 끓여 올렸더니 그날 저녁 30분간 별구경하고 나서 보초설때 간첩은 안잡고 9끼 국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식단짜는데 열심히 고민했다 장작밥은 지금하라고 해도 누구보다 진짜 잘할 수 있겠다..... 모자라는 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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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란디??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건만.... 2박3일로..휴가 가자고... 이번에 광주 갔을때...이런 말이 있었지만.. 전..확실히 간다고 얘기 안 했거든요... 또...광주까지..내려가기가...쉬운일도 아니기에... 그런데..오늘 저나 와서리..꼭 오라고 하시네요... 그래서...초희도 아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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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모았다. 겡기도 일산에 사시는 칠순이 훨씬 넘으신 친정 엄마 수원에 사는 바로 밑 여동생과 제부 또 수원에 사는 딱 한분...앞 맑고 씨원한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골짜구 여페 민박 어더노코 2박3일을 보낼적에 난 우리 남편이 그러케도 장하고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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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모았다. 겡기도 일산에 사시는 칠순이 훨씬 넘으신 친정 엄마 수원에 사는 바로 밑 여동생과 제부 또 수원에 사는 딱 한분...앞 맑고 씨원한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골짜구 여페 민박 어더노코 2박3일을 보낼적에 난 우리 남편이 그러케도 장하고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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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광주 형님댁에 찾아가 추석, 설 명절을 꼬박 꼬박 지냈는데 멫년전 부터는 그것도 끊었다. 큰집도 사위, 며느리, 손자가 생기다보니 복잡하고 나도 사위들이 명절이라고 찾아오니 이젠 명절에도 큰집에 안 가기로 서로가 약속을 해 부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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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이 친정 엄마 집에 모이거나, 각자 자기 집으로 초청하거나 하는 모임 날 이란다. 울 망내 처제는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도 핑계만 있으면 뽀르르르르르……………………………기차 타고 서울로, 서울로……….. 울 망내 동서도 그런 망내 처제를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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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 이야기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락하는 2박 3일의 즐거운 시간이 주어진다.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보자. 맑은 공기와 나무, 새, 하늘, 호수, 들풀.. 들은 우리에게 여유와 행복을 줄 거야. 우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은근섹쉬 담탱이~ ❤ 여성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