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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참,,어이가없음,.,,,그렇게 하면 좋아요?ㅉㅉ....! 200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린신발 ..-_-;;;인간들사이에서 바지 찢어지고 우산 휘어지고 _-_장난아니엿음.. 이러면 뭐합니까 더블 실제로 구경도못했느데...저도 트리플이지만 ㅠㅠ ;;;; 매너없는분들 많더군요~ 정말 새치기 장난아니게 심했습니다... 그리고 친친,,선착순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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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라디오~~~~~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미의짱팬 모드에 좌절할때가 아닙니다 여러분 선미를 지키기 위한 소희의 손!! 소희의 손은 선미의 허리와 엉덩이 사이의 애매한 곳에 ㅋㅋㅋㅋㅋ 선미야.......소희 손 때문에 굳은거지? 태연이 팔짱따윈 아무렇지도 않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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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친친 마지막날.. 태연 뽀뽀 받는 써니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니 친친 마지막날.. 태연 뽀뽀 받는 써니 친친에서 화요일 코너에 출연했던 이순규 이사님.. 잠시 친친을 떠나게 되었다는...인사로 뽀뽀세례도 받꼬 +_+ 오.. 마지막 너무 훈훈하다 ㅎㅎ 사이 좋아보이는 단신듀오 써니와 태연 [이용규칙] 쇼핑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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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에서...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당도 사이를 빠져나와 평일 도를 지나 초도에 들려 90여km 3시간여를 달려 오늘의 목적지인 거문도항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새벽부터 부산히 준비를 하고 찬홍 아우님 아파트 앞에 주차를 하고 톡을 보냈다. 또 오늘 함께 할 아우들에게도 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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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예준에게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바다 같은 예준에게 28일 친친 라디오 들은 후에 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뛰쳐들어왔어…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예준이를 많이 좋아해. 아이돌과 팬 사이의 감정을 넘어서 남예준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멋있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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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형 / 유희경 『국민일보/시가 있는 휴일』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쪽에서 저쪽으로 넘어가는 실. 슬슬 풀려가는 실. 친친 감기는 실. 무언가 허술해졌고 그만큼 불룩해지고 할머니의 노래는...것 같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그저 옮겨갈 뿐. 그 얇고 가는 사이. 아가.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은 것만 같다. 나는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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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장 용문풍운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사이도 없이 선뜻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정해가 재빠르게 그에게 다가왔다. 장문사형. 이대로 이곳을 벗어나면…. 진산월은 가볍게 손을 들어 그의 말을 막았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이곳에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 떠나려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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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장 흑편백검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석 움켜잡았다. 팟! 그의 오른손이 한 마리 검은 뱀에 친친 감긴 듯한 형상을 이루며 금세 붉은피를 흘려내고 있었다. 곽당은...그의 가슴을 향해 뛰어들었다. 쾅! 곽당이 미처 피할 사이도 없이 응계성의 왼쪽 어깨가 곽당의 앞가슴을 사정없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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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용어 정리 끌올 + 업데이트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대박인데요~?) Link 애니메이션 캐릭터 강아지똥을 닮으셨다는 하민의 발언 이후 공식 색도 생겼다. Link 플레이브의 라방 때마다 근처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는 듯 하다. Link 막내 하민의 증언으로 하민과 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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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이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는 언제나 중요한 거니까요!!일에 능률이 더 올라가기도 하고 뭔가를 한번 더 돌아볼 시간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유를 가지고 사진첩을 보다가 새우구이를 먹으러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