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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이 임보일기 1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발매트 제외ㅋㅋㅋ) 응가는 약간 조준을 못하는듯 매트 밖으로 조금 튀어 나오긴 하는데 큰 덩어리들은 매트 안에 잘 넣어 쌉니다! 배변 패드를 듬성듬성 놔뒀는데 한곳에 모아 크게 둘까봐요! 그리고…마음이 편해야 볼일을 보는지 저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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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헤드커버~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일수 있어 걱정했는데 솜누비라서 괜찮은거 같네요^^ 요런 짙은 갈색헤드에 곱게 흰색으로 입맞춤해주고 떨어질세라 끈으로 꼬~옥 묶어 주었지요^^ 침대 밑 발매트가 차가움을 감싸주기도 한답니다...... 화이트야 올겨울도 울집 안방을 밝게 이끌어다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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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리// 소파, 쿠션, 전기밥솥, 인바디 체성분 몸무게, 스페인어책 등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UUNA Matrimonial 침대 메트리스+베이스 포함 9,500페소 (네고 가능) 16,300 페소 정도에 구매하여 1년 반 정도 사용했습니다...계속 예약하고 연락 두절하는 분들이 있어 아직까지 많은 액자 중 요 한놈이 남았습니다. 7. 찜기 무료나눔 8. 발 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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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외박 일기 2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와서 보더라고요. 실내에서 보는 편인 듯해요. 며칠 더 지켜본 결과 ! 배변: 요즘 실수가 엄청 잦아졌어요. 거실 매트, 발 매트, 아무것도 안 깔아둔 곳에도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매트는 모두 치워놓고 지내는 중입니다. 침대에는 전혀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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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12주일] 왜 그리 겁이 많으냐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을 침대에 못 눕고 앉아서 밤을 새웠어요. 그때 불면증이 생겼죠. 그런데 갈비가 붙자마자 어떻게 한 지 알아요? 바로 끌고 또 나갔어요. 사고 난 그 자리를. 내가 이 트라우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영 헤어나지 못할 거로 생각했죠. 사람들이 나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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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현장을 가다] (12)1971년 12월 25일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침대 시트를 로프 삼아 내려와 구조된 사람도 있었지만 극소수에 불과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한 희생자가 늘면서 호텔 앞은 시체에서 흐르는 피와 소방차에서 떨어진 물줄기가 뒤섞여 피바다를 이뤘다. 가까스로 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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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웠을 때부터 지금까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침대 사이까지 대청소 함 내 발 쿠션처럼 쓰면서 자고.. 배빵빵해져서 또 뒹굴거림 없어져서 30분동안 찾았는데 왜 또 거기 있냐 배 까는 게 취미 이쯤부터 캣초딩 냄새 남 별안간 냥펀치도 날려주고 나무 타고 캣타워 씹으면서 쑥쑥 큼 이사해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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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션3단계 싱글침대세트 완성~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인용프릴베개, 발매트, 싱글침대패드, 싱글매트레스커버, 싱글이불커버 완성했습니다 원단받아놓고 할수있겠나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시작하고보니 어느새 완성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