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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6일(일) 미처리분 결산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23/4/5) 440,000 백두대간기금 sms수수료(23/4/10) 380 둥근종이컵(23/4/14) 8,900 1x8,900 칠성사이다 12,800 4x3,200 카스(큐팩)박스 91,300 2x45,650 진로/참이슬후레쉬 89,000 2x44,500 크리스탈샘물2L 10,200 4x2,550 전구간이월금 11,7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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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우님프로필두번째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팩 코리아 - 상온우유 캠페인 2013년 잠뱅이 전속모델 2013년 아식스 코리아 - G1 2013년 스킨푸드 2013년 오비맥주 - 카스 후레쉬 2013년 농심 - 새우깡 2013년 Coffee & BIATTI 2013년 동아오츠카 - 나랑드 사이다 2013년 트루젠 전속모델 <화보>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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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8일. 간현암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산 얘기를 들었음. 맥주 중 유일하게 카스 빼고 종류별로 사와서 선생님이 경악하심. 레슨: 맥주는 무조건 카스 후레쉬 최근 잠을 많이 못 자서 피로가 쌓여 혜경은 일찍 들어가서 잠. 침낭 속이 조오타! 9. 오전 등반 7시에 등반하러 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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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국내 맥주 역사 이야기 201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시장의 치열한 결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메인 스트림에서 벌어지는 하이트(하이트드라이피니쉬d)와 카스(카스 후레쉬)의 경쟁, 좀 더 고가의 '맛' 시장에서의 진검 승부인 맥스와 OB골든 라거. 두 시장 모두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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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회비 납부현황입니다(2023년1월3일현재)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 주세요 번호 입금일 닉네임 금액 비고 1 2022. 12. 20 후레쉬 20만 2 12. 20 불휘 20만 3 12. 20 성유 20만 4 12. 20 두기...12. 21 쑤기 20만 9 12. 21 여초 20만 10 12. 21 누리 20만 11 12. 21 카스 20만 12 12. 21 구돌 20만 13 12. 21 미미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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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취 1~11기 미션점수 발표★★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8 90 kings of convenience 79 20 11 46 잘난애 72 16 7 51 빨강소녀 68 16 9 37 chesu101 51 4 7 30 감쟈군 45 9 9 18 카스후레쉬 42 21 4 30 행운의2달러 42 9 0 42 닥취했던사람 41 1 8 17 너구리12332 32 19 0 32 화이트도로시 24 4 2 18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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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취 1~11기 미션점수 발표★★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 8 8 34 comet0820 55 8 3 46 woodung 51 9 4 35 토익넘자 48 9 6 30 kings of convenience 45 9 6 21 감쟈군 43 5 6 17 카스후레쉬 42 9 4 30 닥취했던사람 42 1 7 17 잘난애 41 6 0 21 rin12 37 5 3 28 chesu101 34 2 4 22 Angelina C 31 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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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5일(일) 미처리분 결산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요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진로/참이슬후레쉬 (23/2/17) 32,000 1x32,000 카스(큐팩)/박스 44,000 1x44,000 환타오렌지 8,500 2x4,250 스프라이트 6,500 2x3,250 산행지복사대(2월분) (23/2/26) 40,000 천문부회장님 진로/참이슬후레쉬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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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복구 성금 모금 현황입니다.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 주세요 번호 입금일 닉네임 금액 비고 1 2022. 12. 20 후레쉬 20만 2 12. 20 불휘 30만 3 12. 20 두기 20만 4 12. 20 강물...12. 21 쑤기 20만 9 12. 21 여초 10만 10 12. 21 누리 10만 11 12. 21 카스 10만 12 12. 21 구돌 30만 13 12. 21 미미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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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7기 제27회차(대간15구간) 후기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또 걸어 드뎌 ~날머리 죽령 도착합니다. 🔹️날머리/죽령(689m) 🔹️ 🔹️ 점심식사 🔹️ 뒷풀이 점심 식사는 영주 최고의 삼계탕과 후레쉬한 카스처럼 & 지역 막걸리로 행복한 시간ㅡㅡ 🔹️에필로그🔹️ "허리 위로는 돌이 없고, 멀리서 보면 웅대하면서도 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