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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에 고향 풍류산.코흘리게 고향 친구들과 오르다!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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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같은 친구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요함을 깨우면서 달려오는 코흘리게 같은 친구 세월이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고요하게 흐르면은 좋으련만, 요동치고 용트림하면서 넓은 바닷가로 흐른다고 하는데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가슴으로 흐르는 시냇물의 친구들아. 우리는 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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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인생이란???? 코흘리게 제 친구가 판사가 되었네요!!!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러 거짓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알게되었지만, 유치원도 초딩도 같이 나왔는데.... 집도 가난하고, 맨날 힘있는 친구들한테 얻어 맞고 다니고... 제가 가서 말려주고... 밥 굶었을때, 라면도 같이 뽀사먹고...... 코피 질질흘리고,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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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카페The Hanok cafe와 그녀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면 완전히 시간이 멈춘 듯 느림의 도시가 존재하는 곳이 북촌이다. 좁은 뒷골목 어딘 가서 '종희야' 부르며 코흘리게 친구들이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듯한 골목들. 우리만의 아지트가 된 지도 이미 오래다. 현대사옥 뒤편의 북촌 골목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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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내 친구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그래도 지금은 마음이 놓인다는 미단이의 진심어린마음을 느끼며 가슴이 찡했다 어려운 시절 동고동락했던 어린시절의 친구이기에 나를 알고 내 깊은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것이 아니겠나! 나 역시 부잣집에서 잘사는 미단이를 애기하니 "아야 일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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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동창회 200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학연수 가며 아침에 인천 공항에서 전화온 고등 학교 교사 진군아 건강하게 잘 다녀 와라. 일년만에 만나는 그리운 코흘리게 친구들아!! 벌써 하느님 나라로 간 두명의 친구와 더불어 오십팔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중년의 하루를 보내자구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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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흘리게 울보 내친구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만 아련했던 그 추억 잊을 수 없고 배고팠던 그시절 "콧물"이 왠수였지 명절이면 한복 곱게 챙겨 입고서 소매깃 바라보며 옛날 추억 젖어본다 "눈물 콧물" 뒤범벅 됐던 그 시절 우리의 아름다운 "꿈"을 영글게 했지 "코 흘리개 '울보' 친구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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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흘리게 영원한 친구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을 사랑 하는 표시라네요.~ㅎㅎ.. 크~으 거나 하게 마셔 보자구 ..... 야들은 뭔 야그을 긴하게 하는지 심각들 하시네 ㅋㅋ.. 사실은 짖궂은 진석이 강제로 뽀뽀 하는 장면 찍으려구 했는데 뭐 잡아 먹는 호랑이 같으네... 얖에 쟈들은 기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