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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내버려둬!!!(중) 200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퀸님 -혜정이편- 약혼식 이후로.. 진후.. 그 자식 보기가 이상하게 어색하고도 피하고만 싶어졌다.. 진후의 그 느끼한 대사-사실.. 아주 진지했지만..- 이후로.. 진후와.. 나와의 사이는 정말.. 한 랭전선이 드리워졌다.. 그 뒤의 약혼식..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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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 맥베스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거 호 선장으로 지금 알레포에 가 있어. 하지만 나는 쳇바퀴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서 꼬리 없는 쥐가 되어 혼내줄 테야, 꼭 혼내 줄 테야, 혼내 줄 테야. 제 2의 마녀 : 그럼 내 바람을 하나주지. 제 1의 마녀 : 고마워. 제 3의 마녀 : 나도 바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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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者의 念] 몹 재배치 200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바 삭제, 플루낙스 호(湖)에 플라워 추가) - 우레시모 (Uressimo) 네욤, 서울렌시스, 핀라야, 하누, 보스, 코레아네, 말라리, 엔플루, 댕기, 토르케바인, 독각귀, 이메, 인섹트 디바, 인섹트 퀸 총 14종 (도적 40번 ~ 34번 삭제) - 아툼 평원 (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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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얽힌 얘기들 200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호, 이* 등등이 대화역에서 술판 벌렸다고 초대했다. 이 사람들이 뭘 모른다. 나는 크게 외친다. '나는 술꾼이 아니다.' 내가 한번이라도 먼저 마시자고 선동한 적 이으면 나와보라고 해. 나는 술먹고 몸이 힘든 것이 제일 싫다. 그래서 힘들 것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