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 3 과 영적 성장을 위한 비결-성령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받기를 기도하였다. 복음도, 성령도 유대인이나 제자들의 소유물이 아니란 것이다. 그것은 누구든지 이 복음과 성령을 받기를 원하는 자는...
-
2024년 7월 1일 (녹)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님,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요 구원의 보루로 오신 예수님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역시 죽은 이들입니다. 생명과 구원의 길을 뒤로 하고 어둠과 죽음의 길을 선택한 이들 역시 죽은 이들입니다. 돌아보니 저도 한때 죽은...
-
신비신학 신비신학 강의 < 신비신학 02 배경 (Ⅰ) (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란한 빛으로 너무나 찬란하기 때문에 우리가 눈을 뜨고는 알아볼 수 없는 분으로 그래서 너무나 찬란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에게 어둠으로 느껴지는 그런 신비 중의 신비다. 하느님을 온전한 지식으로 알 수가 없다. 이 세 분들이 모두 신학적으로...
-
의심하지 않는 믿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침례 요한은 그토록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런데 얼마가 지나고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그는 감옥에까지 갇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토록 확신했던 진리가 별로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고 가슴속에서는 은혜가 모두...
-
학전종교칼럼/ 한국의 느헤미아, 김교신의 종교인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준은 성서 위에 바로 서서 세상을 세워나가는 독수리 같은 믿음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큰 믿음의 길, 그것은 샤머니즘의 수준을 벗어나 느헤미야의 수준, 즉 지도자의 길로 나아가는 믿음이다. 그럼 오늘 이 나라의 숱한 젊은이들이...
-
[구약 묵상 시리즈 제42강] 호세아와 말라기 예언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큰 것으로 대접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만일 손님에게 버려도 되는 과일이나 과자를 내놓고 본인들은 크고 신선한 것을 먹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을 알아챈 손님은 두 번 다시 그 집에 가지도 않고 일생 그 사람과 절교하고 말 겁니다. 생각해...
-
240702.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내 마음은 호수. 등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과 빛의 주님을, 자비와 지혜의 주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다음 아모스 예언자의 말씀은 더불어 믿음의 여정중에 있는 우리 모두의 분발과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느냐? 나 하느님...
-
제5부(1), 다섯 번째 교회, 사데 교회, * 종교개혁과 개신교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계 3:1-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가 큰 죄를 지어 세상이 교회 안에 흘러 들어온 것을 보았다. 이어서 니골라당 후에 이세벨이 있었고, 그때 많은 우상을 교회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그러나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으니 그것은 두아디라(티아티라) 교회에 이세벨에 대한 하나님의...
-
연중 13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6월 30일 (나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히셨으며, ○ 성서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 하나이요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공교회와, ● 죄를 용서하는 하나의 세례를 믿으며...
-
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은, 성서가 말하는 대로, "주여 얼마나 기다려야 합니까? 얼마 동안? 얼마나 더?"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자됨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충만함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