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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들 (다 읽어 보세요 다 퍼왔음)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새우라고 너 내리라고 막 그랬데요.. 버스는 섰고 할머니가 먼저 내리시면서 "너 따라내려!" 그여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따라 내리려는데 할머니가 내리자마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고 그냥 출발 하더랍니다 그 여잔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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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요일- 그들이 남게 된 이야기 2 -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니 키작은 내가 쓰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어 더 어렵다는 골프장 중간중간에 있는 그늘집에 국수 말아 주고 당귀차 같은 차를 달여서 판매하는 일을 맡았는데...... 어느날 국수를 말고 있는데 갑자기 낯익은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얘 너 금자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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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판매생선.... 붕장어, 꽃게, 반건조파조기, 간고등어, 갈치포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키로 3미짜리네요~~ 저도 연휴때 넘 몸을 놀려서 그런지 컨디션 회복이 안대요 ~~ 요거 묵고 스테미너좀 올려보렵니다.. << 손질비 무료로.. 구이용 손질해서 보내드려요 ^^>> 붕장어 1키로 판매가 21,000원(배송비포함) 붕장어 2키로 판매가 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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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스압주의)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새우네요.....실장님...좀 알려주세요..... 꽃게 사이에 투구를 입은 희안한게...요것도 실장님 좀 알려주세요.... 흠.....그냥 조개....백합 맞나요??? 멍게...우렁쉥이....ㅎㅎㅎ 며칠전 실장님 포스팅에서 본 두드럭 고둥....맞죠?? 요놈은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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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겨울 렌트카 여행 2일차 - 구죠하치만, 도진보 201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습니다. -_- 냉동새우맛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납니다. 계란맛은 좋았지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사람들은 저렴한 130엔짜리의 햄에그토스트 세트를 먹더군요. 차라리 나도 저걸 먹을걸; 이번에는 나고야역 근처의 타임즈렌트카에서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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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료품 마트 클래스.jpg (스압) 201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새우튀김 종류도 많이 팝니다. 살아있는 랍스터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요리 하기 난감할 듯 하네요. 아메리칸의 주식인 육류 코너 입니다. 으리으리 고기를 파운드당 얼마 정도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한덩어리 사면 몇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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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어서 찌는 두유명란찌찌파스타 레시피 / 짰짰주의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자 냉동 훈제연어 저거 나 첨사봤는데 겁나 맛있더라 세상에 이런맛이 암튼 추천이용 우선 샐러드는 손볼게 없으니 빨리 씻어서 방치 연어년은 존나 안녹아서 냉장고에 좀 방치 실온에 놓으면 녹았다가 얼렸다가 반복하면서 맛대가리가 없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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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4인외벌이/민재맘] 민재네 10월가계부...사수하기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450 냉동갈치 7,960 세가족계비 50,000 친정가족계비 50,000 10/21 무지출 1 - 민재보육료 278,000 610,670 9월관리비 97,690 청구라인계 50,000 팔공주11월 10,000 운전자보험-나 30,000 동부화재-신랑 55,200 동부화재-나 40,000 휴대폰-나 49,78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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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건 바다(사진 있음)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은 한 트럭을 갖다줘도 부족하다 말할 못난 놈이기에... 새우살이 아주 부드러워요.. 크기는요...커요..군대서 먹던 냉동 새우튀김이랑 비교하지마시길.. 음 이건 제 친구 팔뚝 초상권있긴 한데... 비교하시라고... 제 친구놈이 유도를 해서 팔뚝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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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사랑 202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키 큰 신랑님과 전쟁같은 사랑(?)을 하고 두 아이들과도 전쟁같은 사랑을 하고 있고요~~^^; 신랑은 도와준다고 도와주지만 몸 아픈 저로서는 초예민상태라 일년치 싸울거 다 싸운 것 같아요 ㅎㅎ 두 아이들과는 말안해도 다 아시죠? 조리원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