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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호 방콕을 떠나 태국 남쪽으로 출발하여 후아힌에 도착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 과자랑 바나나 잎에 싸인 풀빵을 훨씬 맛있게 먹었다. 태국 도로에서 보이는 화려한 버스들. 안에 있는 승객 보다는 밖에 있는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건지 스피커가 밖에 달린 버스들이 많다. 차암(Cha-am)을 지나 태국의 가장 오래된 해변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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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국의 먹는 이야기........^^;;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면 맛있는거..다 아시죠? 이건 아십니까? 깍뚜기를 잘게 저며?서 갖은 양념이랑 (설탕,맛소금 약간,다시다등..) 버터위에서 볶다가 마요네즈와 케챱을 약간 넣어서 다시 볶습니다. 물이 너무 없다싶으면 깍뚜기 국물?을 붓고 볶다가 밥을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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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코끼리 여행 - 목련화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지 ‘과자’를 ‘가자’로 불렀지만 음률은 어느 정도 맞았다. 노래를 듣고 반가워 하는 우리를 위해 그는 코끼리가 산등성이를 오르는 내내 되풀이해서 불렀다. 나는 처음엔 태국인이 한국 노래를 부르는 것에 놀랐으나 가파른 곳을 오르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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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남부-푸켓,뜨랑,꼬리뻬(3)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맛있는 태국레스토랑인 "까쪽씨(Ka Jak See)"로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식당임. 간판이 작아 찾기가 쉽지않지만 골동품으로 장식한 인테리어에 재즈가 촛불과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내는 멋진곳이다. 음식도 아주 정결하니 맛있었고 위치는 온온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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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라오스 배낭여행일기2 - 라오스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빡뺑에서 맛있는 볶음밥을 먹고, 보트를 갈아탔다. 보트가 좀 낡았는지 물위에서 10분 정도 지체하다가 겨우 나갔다. 나중엔 하다 못해 어느 섬에 임시 정착했다가 수리를 하고 출발했다. 자리를 바꿔 나와 아버지가 앞에 탔는데 충격이 많이 왔다.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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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브뤼셀, 암스테르담 맛집 탐방..?!!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거리에 과자만 파는 집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제가 한국에서 잘 못보던 여러종류의 불닭볶음면이 있어서 또 찍어버렸네요 ㅎㅎ DM에서 치약도 사고, 앰플 같은것도 사고, 카페인 샴푸도 사고 가방에 묵직하게 다녔더니 너무 피곤했어요.. 버스시간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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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파타야)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에게 과자 한 봉지씩 선물도 하시고 로열 젤리 한 수저씩 시음을 하였는데 박찬권회원은 먹지 않는 다른 회원것 까지 세수저를 먹고 차안에서 약간 속이 불편하여 고생도하고....... 특히 송정신회원이 감기몸살로 돌아올 때까지 심하게 고생하여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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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시 호텔이용하는 방법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맛있는 것 있다!" 소리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의 분위기로 변했다. 그 결과, 그레이스랜드에는 조식당이 하나 더 생겼다. 한국인들은 2층 허접한 조식당으로, 유럽과 일본에서 온 사람들은 1층의 우아한 조식당으로 가야만 했다. 심지어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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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햅삐데이😆🕊️🤍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암튼 그렇게 밥먹고 돌아가는 길에 이런 과자들도 엄청 사오고ㅎㅎ 난 태국 김과자 되게 좋아해서 친구들도 나눠줄겸 사옴...끊임없이 났어🥺💕 원래 그런게 사랑인거 알지…! 맛있는거 먹고 좋은 곳 갈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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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라오스 태국 자전거 여행기 2 201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태국 컵라면은 별로다. 방이 덥기는 하다만 선풍기가 있으니 절간에 비하랴! 라오스 넘어가는 국경도시 ‘농카이’까지110키로 정도 내 밥상. 과일 선물. 맛있는 죽순 요리. 용궈 꽃. 7월 18일 아침도 컵라면으로 때우고 모내기 팀한테 아침에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