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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사실분~~~^^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수와 태풍에 노심초사 하며 피땀으로 내새끼 같은 귀한 고추 건져내느라 얼마나 고생들을 했을지...ㅎㅎ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거는 소개 해드리는것 밖에 없네요..^^ 또 우리 카페에서 함께 하시는 언니들께 좋은 고춧가루 싸게 사 드시라고 장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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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태풍에 휩쓸려 가는 것을 재앙이라고 했습니다. 낚시질하다가 그만 세 사람이나 물살에 휩쓸리고....... 그런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나 들었던 현실을 TV를 통해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배가 신작로로 밀려오더니 빌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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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그림으로 찾아 온 소식> -흘러간 글-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안에 태풍이 온다지... 건강해라.” “..요즘 어떻게 지내나? 넌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젠 더위도 갔다. 가을이 또 오겠지.... 요즘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이란다. 약 먹고 있어. 조금 덜한 것 같다. 날 위해 기도 좀 해 줘. 건강해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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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 소식(12-574) 유영동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설이 온다고 재난문자가 오고 야단이다 출근 빙판길 사고조심 하라고 몇 차례 계속 재난 문자가 온다 그러나 촉촉히 겨울비만...달린다 모두가 바쁜 출근 길에서 대전만은 폭설도 큰 비도 태풍까지 비켜가는 안전한 곳임을 감사 하네 모두가 폭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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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아 조심해야 된다고 일러두었다. 하루는 콧물이 흐르고 감기증세가 있다하여 병원에 빨리 가라고 했지만, 내일이면 낫을 것 같다며 내 말을 묵살을 하였다. 이튼 날 기침까지 하며 증세가 심하여졌다. 병원에 가니 코로나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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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일 안동 합동 여행 후기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태풍 때문에 못 왔던 김태연이도 온다네요 ㅎ 시간되시면 놀러 오이소~!~~^*^ 우리동네 뒤산 영축산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번 여행의 봉정사와 도산서원은 몇 번 갔지만 전체적인 관련 자료정리를 하지 않고 모아 두기만 해서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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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같은 청량한 삶, 샛별 같은 사유 [김정자론]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 문자가 있는 한 그 시절의 이야기는 글로 남을 수밖에 없다. 삶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그때마다 생각하지 않았던 일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통해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래서 김정자는 ‘이름이나 행적보다는 오랫동안 향기 그윽한 예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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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정모 여행을 태풍으로 인해 다음 달로 연기함을 말씀 드립니다. 201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공교롭게도 6일~ 7일 태풍 예보로 부득이하게 안전이 우선이기에 몹시 아쉬움을 남긴 체 다음 달로...번호를 톡이나 문자로 보내 주세요. 환절기 건강 관리 특히 목감기들 조심하시고 시밤에서 정모 겸 즐거움의 시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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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경주 지진, 왜 서울에 알리냐고?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도 아니고 뒷북 문자로 잠만 깨웠다. 문자 받아도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다. 당연히 항의할 일이지. 태풍처럼 대처 시간이 충분해서 미리 조심하라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지진 발생 후 의미 없는 문자는 보내지 마라. 답글작성 2 9 젬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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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우중에 수리봉 산행을 시행하다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온다. 우리 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에 가니 나를 포함해서 여섯 명의 회원이 보인다. 이런 날씨에 산행을 한다니 서로 쳐다보면서 웃을 수밖에 없다. 한방 병원 앞에서 마지막으로 푸른돌님이 탑승을 하자 총 인원이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