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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55사단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07-6기 씀)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토요일) 여친 면회 온다고 세탁까지 시키더구려. 명동이 불쌍했다는;;;둘이 안친해 보임) *병장 이현진 -다른 분들이 설명좀. 별로 마주칠 일 없어서 *병장 김인환 - 말년병장. 본인은 1소대라 마주칠일이 별로 없었음. 행군때나 조교들 다 모일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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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맛집추천4호/남양주 미음나루점-'좋구먼' 한정식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토요일 퇴근후 신랑과 함께 다시 찾은 미음나루... 알고보니 이곳이 '미음나루음식문화거리'라는 명칭이 있었다.. 어쩐지 음식점이 많더라니.... 장승 을 보고 내려가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안내표지판... 저번에 갔던곳은 '초대' 오늘은 어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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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호 천 사 ㅂ ㅕ ㄹ ㅣ'님의 Forever # 31~ 40 # 200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용인에 살았거든...근데.. 호진이가 이모네 댁으로 와야해서..우리도 그냥 수원으로 이사 온 거야..." 그러고 보니 저번에 예진이가 이야기했었지. 호진이네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근데 두분 다 돌아가셨다니... 그것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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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화요일... 2016.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용인으로 출발하여 어머니를 휠체어에 모시고 나와서 바람 쐬어 드린다고 천리 동네까지 내려갔다가 왔구요 어머니가 일시적으로 허리에 약간만 충격이 와도 아파하셔서 잘못 모시고 멀리까지 갔다 왔지요 ~ 요양원에서 나와서 오다가 강남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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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필리핀 후원 / 12월 15일 - 13월 월급 리갈로! / 12월 19일 - 가난한 크리스마스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아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 아이들이 식사하는 곳에 창문을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비바람이 몰아쳐도 겨우 커텐으로 가렸거든요. 저는 12월 초에 인천 민들레국수집으로 돌아오고 모니카가 필리핀으로 들어갔습니다. 1월초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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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월요일...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밥은 저에게 먹으라고 해서 물에 말아서 김치 해서 먹었구요~ 점심을 안 먹지만 어머니를 교회에 가게 하기 위해 글로 저도 조금 먹을 거예요 라고 하니 읽으시고 미소가 확 피어난다고 누나가 보고 말했지요~ 교인들 보고 느낀 얘기를 어머니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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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은 똥만 싸고 간다만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어요 용인으로 이전하고나서 두번째로 가는건데, 오늘은 넷째주 토요일이라고 입장료가 무료래요 훅훅 그걸 노리고 갔다왔습니다 1,2,3층 다 구경하고 혼자 의자에 누워서 고독을 즐기고 다 구경하고 나서 똥싸고 집에 왔어요 다음엔 똥만 싸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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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택시요금 대폭인상만이 살길이다 201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아 보인다고, 20대 청춘의 나이에택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개인택시 번호판(사업면허)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성수동의 집(단독주택 지금 시세로 10억) 을 팔아서 구입 했다고 합니다. 성수동에 집이라면 또 단독주택이라면 지금의 시세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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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휴일 202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 토요일 오후 종합 검사후 엔진오일 누수 몇군데 부품 교환후 퇴원 일요일 새벽 바이크 동호 회원들과 약속한 용인 맥도날드로 달려감니다 바이크 수리후 기어도 부드럽게 잘들어가고 2단에서 중립이 가끔 않들어간 기어도 기분좋게 잘들어가고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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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1기 - 3주차 서기록 201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죠. ○○○ : 용인 죽전에 거주, 아내, 딸, 아들이 있습니다. 진행자 : 오신 동기는? ○○○ : 2년 전부터 아내가 아버지학교 가라고 했으나 당시에는 전혀 올 마음이 없었으나 최근 가야겠다고 생각하여 인터넷 검색하여 스스로 등록하여 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