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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불편함... 200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지.. 너무 속상하고 짜증납니다. 나만 짧은게 아니고 다리가 짧아진 환우님들도 여럿계시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올리고 투덜대다보믄 맘이 좀 풀릴까해서요... 환우님의 다리길이들은 다들 어떠신지...몸으로 느끼는 불편감은 어느정도인지...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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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이집트에서 요르단으로... 아름다운 페트라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곧 일해. 주말도 물론 없고. 침침한 주방 구석에 철퍼덕 앉아 내 질문에 답하던 소녀는, 마침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잠시 투덜대다 금세 자리를 뜬다. 두바이도 아니고 요르단까지 필리핀에서 메이드 일을 하러 오는구나. 어쩌면 메이드 일은 비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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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전에 걱정만 가득..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시면 볼것도 없이 딸이라시겠죠... 혹시 이번 일정으로 애가 잘못되기라도하면 또 아들이라 그냥 떨어진거라하겠죠...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숨이 막히네요... 고기사다넣어놓고 하도 잠이 안와서 투덜대다갑니다... 다른 님들은 부디 모두 즐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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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설문 스무고개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밥먹으면서 만들다가 처맞는다. 20. 늦은 밤 나 홀로 모형 만들때 야식거리 들고 오면? a.소주까지 찾다가 처맞는다. b.나는 먹고 마누라한테 하청주다가 처맞는다. c.문득 심심해서 젓가락을 본드로 붙였다가 처맞는다. d.맛없다고 투덜대다 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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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을께.. 걸레 이리줘.. 라고 할 중 았았거든요.) 암튼 그래서 방닦고 나오고.. 첨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신랑한테 투덜대다 부부싸움도 좀 했었죠. 그러다 결혼 6개월 정도 흐르니 시누이를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 신랑하고 싸우기도 싫고,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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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_헬게이트_오픈.jpg 201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보이는 아저씨가 결국 들어가서 김여사 끌고 나와 차 빼게 했어요. -_-;; 김여사 나오자 마자 뒤엣분들 지옥에서 끓어오르는 욕세례를 김여사에게 안겨주었는데 김여사님 차 빼면서도 뭐 이런거 가지고 사람 불러내냐고 투덜대다 쌍욕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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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차는 벤틀리 exp 10.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큰차보다는 무조건 작은차를 추구하는 상황이 되더군요.오죽하면 미니미니 견적도 받아봤다는. 자동차에 대해 투덜대다보면 담당 세무사 사무장은 법인 리스로 머든 하나 뽑으라고 하는 정도니 꽤 사업도 잘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람보, 페라,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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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윗층과의 문제..... 이렇게 하믄...?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해서 갔지. 편하게 살까하는데...... 이번엔 2층집이 맞벌이인지 밤늦게 모든일이 시작되더라고... 예민한 우리신랑은 투덜대다 못해 어떤땐 관리실에 신고?했나봐 근데 난 별로 모르겠고 내 귀엔 못살 정도는 아니더구만... 신랑 혼자 짜증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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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아끼려다 삼만원 날라가다~~ㅡ.ㅡ;;;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그제서야 아뿔싸..내차..끌려갔구나... 아니 근데 연락두 안해주고 뭐이런사람들이 다있어 하며 투덜대다 내차있던 지점 바닥에 견인 안내 종이가 붙어있더군요.. 거긴엔 불법 주,정차..견인대상..내차번호... 견인해간곳 약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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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설문 스무고개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밥먹으면서 만들다가 처맞는다. 20. 늦은 밤 나 홀로 모형 만들때 야식거리 들고 오면? a.소주까지 찾다가 처맞는다. b.나는 먹고 마누라한테 하청주다가 처맞는다. c.문득 심심해서 젓가락을 본드로 붙였다가 처맞는다. d.맛없다고 투덜대다 처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