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목구뇽 드뎌 트이다 200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이 자고 일어나도 계속 아프다가 밥을 겁나게 마니 무근께 그 까칠 함이 싹 가뿌네여. 요세 목아픈 계절인디 목 감기 조심흐고 만약 목이 아프거나 가래가 끌며는 밥 마니 묵고 이겨 내는 거시 가장 조씀돠 밥이 보약 이랑께~~
-
트이다 --------- > 다같이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생각나는 날 다............... 다시 보고 또 보아도 같............... 깉이 할 수 있는 정다운 닉 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으까? "달매" 얼시구 지화자 좋다 ! 달매님의 닉이 좋아 한수 해 봅니다 실례가 아닐지...
-
드뎌 만두 말문트이다~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부터 조금씩 짖기 시작하는 울 만두 "앙앙" "아~~앙" 울 식구들로선 아기가 "맘마"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였답니다. 그런데... 울 만두의 짖음은 확실히 "맘마"를 향한 갈구였습니다. 아침에 사료를 불리느라 밥통에 밥을 쏫는모습을 보인뒤...
-
눈뜨는 봄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꽃눈 뜨다 진달래 연분홍 꽃눈 뜨다 이 꽃 저 꽃 꽃빛 부딪는 소리 개울물소리 메아리 울리다 가슴에 문 열리다 마음에 눈 트이다 사랑의 눈 꽃펴 향기 풍기다 눈뜨는 봄 박 영 춘 ♡━┓ ┃*♣예술의 집 ♣* ┗━┛ ♡━┓ ┃이...
-
[지현냥ll]어둡던...귀가 세상밖으로 트이다[!!!]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엔 귀가어둡다고; 친구들사이에서 소문났는데.. 이럴땐...귀신같더군요....ㅋㅋㅋㅋ 때는..바야흐로..... 중3마지막이라서그런지.. 4교시 마치기얼마전.. 반애들이 수업은안하고 시계만 자꾸쳐다보더라구요.. 오늘은 수요일!!!!!!!! 맛있는것들이...
-
꼬군 일본온지 8일만에 말문 트이다. 하하하하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 닭좋아 하는 꼬군입니다. 얼마전에 동유모를 알게되어 친구찾기에 글을 한번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친구 등록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꼬는 울지 안는다. ) 아직 네이트에서 말한번 못해 본 분도 계시지만 말입니다. 호호 다...
-
평범한 주부 부동산에 눈 트이다 202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저는 자칭 평화주의자.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자라는 신념을 갖고있던 절약정신만 투철했던 평범한 주부 9년차 줌마 였습니다 . 그러다가 남편이 요즘 일이 너무 힘들다며 빨리 로또 당첨좀 되라고 자기 일하기 싫다고..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기에 좀...
-
[우리말] 글구멍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사 1. 글이 들어가는 머리 구멍이라는 뜻으로,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예) 글구멍이 트이다. (예) 글구멍을 막았던지 도무지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
노자 도덕경 15장 - 노자가 윤석열에게 사람이 되라한다!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탕, 순박하다, 질박하다, 다듬다, 빽빽하다, 달라붙다. 曠(빌 광) - 비다, 비우다, 공허하다, 황폐하다, 멀다, 넓다, 탁 트이다, 너그럽다, 밝다. 谷(골 곡) - 골짜기, 깊은 굴, 경혈, 곡식, 곤궁, 성장시키다, 막히다. 성인의 정치는 부지런하고 울창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