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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쭉빵익친에서 핫플이었던 편의점상사병 이야기 (아련함주의..스압주의)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지 않고 쌩하니 지나가 버리는 거야...ㅠㅠ 석회암 동굴에 얼어붙은 종유석 같은 남자...하ㅋ 그리곤 포카리 스웨트 0.5L 캔으로 된 포카리 스웨트를 가지고 오는 거야 거스름돈을 주변서 그분을 봤더니 뿔테에 브라운 계통의 니트를 입고 있는데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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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반항하지마 [25]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그렇게 잡아먹냐" "원래 형이 잡생각 있으면 노래에 집중을 못하거든.또 뭔가 심란한가봐." 그러면서 준수는 포카리 스웨트캔을 따서 한 모금 들이켰다. 또 또 질문있어요. "그럼 희정인? 설마 나 싫다고 버린거냐?!" "아,아직 말 안해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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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지맥 1구간(감투봉 갈림길~구봉산~칠보산~태봉산~310번 도로)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고 있는 곳들을 지납니다.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와서 배가 고파오는군요. 단지 옆 상가에 가서 보름달 빵과 포카리스웨트 그리고 캔맥주 하나를 사서 맥주는 배낭에 넣고 빵과 음료수는 그 자리에서 해치웁니다. 노상에 있는 까치화장실에서 일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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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영남알프스 9개봉 종주 두 번째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잔이 그립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차 시간을 확인해본다. 아직 버스가 오려면 멀었다. 포카리스웨트를 한 캔씩 들이킨다. 깃꾸도 없다. 다시 한 캔씩 들이킨다. 그리고 담배를 한 대 물고 그간의 고단함을 풀어본다. 시간은 흐르고 버스는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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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한 사람이 시원하고 닫으면 두 사람이 행복하다. 201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어 버리세요' 애써 다독이는데 굽은 허리에 반동을 주면서 유모차를 힘들게 끌고 돌아갔던 할마씨가 다시 돌아와 포카리 스웨트 두 캔을 저에게 내 밉니다. '괜찮다고?? 고맙소~~' '에고....아주머니 괜찮지 않으면 어떡하겠어요. 잊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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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서봉지맥2구간(310번 도로~서봉산~108봉~덕지산~오뚜기식품)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48 청북중학교가 나오고,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공단사거리로 올라갑니다. 좌틀하면 우측으로 편의점이 있군요. 포카리스웨트와 캔맥주를 시켜서 한 입에 다 털어넣습니다. 5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무조건 도로만 따라 직진하니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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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및 부품 선물드려요~~~~~~~~~~~~~^^ 201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릴께영~ 선착순보단 꼬옥 필요하신분 리플달아주세요... 그리고 꽁짜아닙니다^^;; 답례로 500원하는 시원한포카리스웨트 하나만사주세요..캔맥주면 더할나위없구요^^ (없으면..안주셔도 됨니다 oops~~~) --,.-- 덧붙여서 여성롸더의 참여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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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에 이룬 서브-3 서울동아국제마라톤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장 입구에 게시된 완주축하 프랑카드 "완주를 축하합니다."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역주! 완주후 완주기록(시계 타임이라 2초 늦음) 포카리스웨트캔에 인쇄된 완주기념사진 2015년 동마 뒷풀이 2015 동마 완주 기록증 2015 서울동아 결승선인 잠실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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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Forget의 칸사이진주(?!)찾기 <도착,도톰보리>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배가 너무 덥다고 열받았다 그래서 "에어컨에 전기세 쫌 써라... 라고 쓰는중" 하루에 한캔씩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나는 진정한 포카리스웨트매니아! 진짜 먹고싶었는데 품절이래요TT 아카시대교가 슬슬 보인다 아침해는 정말 멋있다 이 광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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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6日 때늦은 제왑공채2기지역예선후기ㅜ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데..ㅠ 무척 아쉬웠음ㅠㅠ 그리고 또 금호 36번 타고 광천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익산도착!! 하루가 참 길었음ㅠㅠ 아침을 안먹고 가서 그런지 오는 버스에서 샌드위치, 삼각김밥, 포카리스웨트 캔으로 마심...대박 배볼록나옴ㅋㅋ 님들아 밥먹고가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