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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38 | 극장 쥐 잡기 위해 고양이 투입.. 우여곡절 끝에 부산영화제 출범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우트되었고,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촬영에 난항을 겪던 박광수 감독이 부집행위원장을 제안 받으면서 부산국제...집행위원장과 박 감독 투톱 체제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 한데다 해외 영화제 출장 경험이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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