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급부상하는 황의조의 득점 순위.jpg 202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 리그앙 공동 12위까지 급부상 (위에 보이는 순위에서는 어제 경기까지의 순위. 오늘 경기에서 공동 6위 라보르드가 2골 추가해 공동 3위로 상승, 킨이 1골 추가해 단독 6위 유지, 11위인 델로르트가 1골 추가하여 공동 9위로 상승)
-
"음경페" 프랑스의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 .gif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개인 수상 6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어마어마한 스타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역 축구 선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순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다음으로 많고 즐라탄, 라모스, 베일...
-
[프랑스 풋볼] 킬리앙 음바페 NFS / 재계약 협상 난항 201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지 않았다. 요컨대, 음바페는 스포츠로서의 문제에 훨씬 더 민감하다. 그리고 협상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음바페는 리그앙보다 훨씬 더 주목도가 높은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활약하면 그의 꿈 중 하나인 발롱도르 수상이 더 가까이 올 것임을 알고...
-
[BM] 그릴리쉬 이번 여름 NFS, 맨시티의 우선순위는 스트라이커 + 빌라 이적시장 소식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순위는 스트라이커를 사는 것이고, 현재 상태로는 그릴리쉬는 빌라 파크에 남을 것입니다. 이 상황을 둘러싼 유일한 의문점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그릴리쉬의 야망입니다. 그릴리쉬는 시즌 1/3을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PL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
세스크 인터뷰 in World Soccer Graphic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 프랑스, 그리고 우리 스페인이죠. 그리고 네덜란드려나. 실은, 네덜란드가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별로 화제는 되지 않지만, 매우 레벨이 높고, 그것도 젊은 선수들이 많아요. 로빈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서 팀...
-
【일본칼럼】 일본인 해외파, 출장률 TOP5!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앙 제27 라운드 재정난에 빠져 보강이 쉽지않아, FA선수를 중심으로 보강이 이뤄진 프랑스의 명문 마르세유. 하노버와의 계약이 끝난 사카이 히로키도 마르세유에 이적했다. 개막부터 왼쪽 사이드백의 포지션을 꿰차 팀의 재건에 공헌하였다. 제27...
-
역습전술의 완성과 패싱전술의 완성 사이에 서 있는 433과 4231의 갈림길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앙의 낭시 감독으로 부임하고 2년 후 팀을 강등시켜 버린 벵거지만 유난히 선수들에게 식단을 강조했던 벵거의 노력에 감명 받은 모나코는 1987년 벵거에게 감독직을 제의하고 부임 1년만에 리그우승의 타이틀을 거머쥡니다. 그리고 7년을 모나코와...
-
[2019/20 Carabao Cup 2R] 에버튼 경기 직관 이모저모 : 좋은 결과 얻어서 다행... 허나 '부진' 월콧 & '무력' 팀 전술 어떡하나 (LivEcho 아담 존스 기자) 201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질적인 '순위 경쟁권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하는 '이번 시즌 가장 큰 테스트'를 앞두고 3일간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 경기는 울버햄튼전을 앞두고 치룬 '이상적인 평가전'은 아니었습니다. 에버튼은 (사전에) 생각했던 수준보다 더 많은 힘을...
-
[인디펜던트 - 멜리사 레디] 포르투갈의 재능 공장을 맛 볼 준비가 된 리버풀 - 전문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프랑스는 또 다른 보물 창고가 될 것이다, 포르투갈 상위 리그는 UEFA 계수 상향을 두고 리그앙과 겨루고 있다. 리버풀은 목요일 드라강에서 2018년과 2019년에 맞붙은 포르투와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루이스 디아즈를 예리한...
-
첼시 9년차 팬이 우정잉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은골로 캉테에 대한 소개글 입니다! 202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2부리그인 리그 2에서 US 볼로뉴라는 클럽의 유스 출신으로, 2012년 5월 13일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이적합니다. 캉테는 13-14시즌 SM 캉의 리그앙 승격을 이끌고 14-15시즌 리그 앙에 잔류함에 일조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