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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 혹은 그녀석과 나 - 1 200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란 하단 말야!! 다른 소리 말고 여기 얌전히 있어!!" "어머니" 라는 협박이 그녀석 에게 먹혀 들었는지 녀석은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숙였다. 연수 역시 진우의 어머니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용의 이빨과 호랑이의 발톱을 가진 무서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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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란숫자 ?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록 하단의 원칙’으로 광선을 강하게 받는 기둥부분에는 붉은 색을 칠하고, 아래로 향한 추녀나 천장에는 녹청색으로 처리하여 장식의 명도를 높였다. 조선시대의 단청은 건물의 내외가 모두 선명하고 색 조화에 일정한 법칙이 있다. 주를 이루는 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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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을 가다 - 20130126~27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기분 좋게 배낭을 다시 꾸리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큰 배낭에 어택배낭을 통째로 구겨 넣고 마무리한다. 출발! 01.26, 11:57 항상 늦곤 하는데 오늘만큼은 제시간에 도착했다. 암장에 배낭과 장비를 풀고 현범이를 기다리는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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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또 호흡!!!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편한 입모양으로 숨을 내쉬는 것과 비교하면 후자죠. 더 쉽게 입을 벌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소를 지으시는 거에요. 문득 웃긴 장면이나 웃긴 기억이나 앞으로의 내 모습을 떠올리시면서 미소를 지어보세요. 입이 아주 쉽게 벌어집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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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박혀있다면.. 200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턱이 서서히 나오는걸 느낍니다. : : : : 그러면서 발음도 상당히 안좋아지구 있어요.. : : : : 이젠 노래방에서 랩도 제대로 못부르게 생겼어영 ㅜ,.ㅜ : : : : 어째뜬 밑에 치과가서 사랑니 뽑으셨다는데.. 힘드시겠네여 : : : : 참고로 전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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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정인의 아픔..(질문있어요~) 200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턱이 서서히 나오는걸 느낍니다. : : 그러면서 발음도 상당히 안좋아지구 있어요.. : : 이젠 노래방에서 랩도 제대로 못부르게 생겼어영 ㅜ,.ㅜ : : 어째뜬 밑에 치과가서 사랑니 뽑으셨다는데.. 힘드시겠네여 : : 참고로 전 사랑니 4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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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200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層屋) 하단 부(下端部) 중앙(中央), 60는 3층 옥신(層屋) 상단중앙(上端中央)에서 만난다. 이 외의 상층부도 45와 60를 <그림2>와 같이 작도할 수 있으며 탑신(塔身) 전체(全體)가 5층 옥신(層屋) 상단중앙(上端中央)을 중심으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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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 -13- 200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길하단 말이야.... 나 돌아가고 싶지 않아." 이젠 아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떼를 쓰는 군. ".......그럼 마르자나님이랑 함께 가십시오." "말도 안돼! 그녀도 중요한 전력이잖아! 알았어! 알았다고! 젠장! 얌전히 가면 되잖아..... 쯧, 나혼자 거기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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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전따가 전국얼짱이라구?!! 말도안돼!!! ⊙0⊙ *))‥11~20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만 편한것 같다 .. 그의 옆 보조침대에 걸터앉아 두손을 놈의 볼에 올렸다 .. 그리고.. 힘껏 비틀었다 -_-+ " 아악! " 보이쉬한 넘의 짧은 비명소리에 .. 나는 놀라 얼른 볼에서 손을 뗀뒤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창 밖을 내다보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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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턱끝(주걱턱수술후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심 미소가 번지더군요. 부은 모습이었지만 그동안 살면서 주걱턱으로인해 많은 안좋은 일들이 생각 나면서 차라리 지금 이렇게 부어서 돼지같지만 턱이들어간 이 내얼굴 어디 상상 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구 꿈만같탔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