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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모닝🇰🇷🥋내빛U🌞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주고파서 메모장서 바로 날짜 먼저 찾아서 톡보내고 링크 올리려고 인별 보고있었는뎅 턍 톡옴 헤헷 👇🏻👇🏻 일잘하는 보바회...올만에 추억도 찾고 보바회 칭찬도 받고 아주 조아쓰😌👍🏻 울턍이 오늘도 바쁠테지? 웃으면서 시작하구 기분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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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회복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힘이 들어 버거워서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메모장에 하루 첫끼인 점심식사 플랜을 짜 보았습니다. 소화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ㅎㅎ 순창이님께서 생감자즙을 추천해 주셨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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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부심 민우에게♡⁼³₌₃ #86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는 잘 보냈어? 나는 오늘 학교 갔다가~ 밥먹구~ 카페 가서 과제도 하구 와땅용😗 요즘 날씨 진짜 덥지ㅜ 이제 진짜 여름인가바😬 수박주스의 계절이 왔다😎🍉 수박주스는 이디야가 찐인 거 아시죠 안머거봣으면 이번 여름엔 꼭 머거보기!!!👌🏻 요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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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엣.. 하루에도 몇번씩 끝말잇기를 생각하며 피식 웃기도 하고 끝말을 잇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네요 다섯.. 하루에도 몇번씩 자유게시판, 메모장, 각 게시판의 댓글을 구경하며 참여하구요.. 여섯.. 하루에도 몇번씩 풍란백과의 글을 또 보고 또 봐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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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시] 백오십송이 장미, 헤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었고, 한 명은 백오십송이를 살 경우 필요한 돈을 얼추 계산했다. 우리는 가장 짙게 붉은 장미꽃이 담긴 양동이 주변을 서성거렸다. “엄마, 프리지아 말고 장미 사도 괜찮은 거야?” 나는 눈썹을 꿈틀거리며 엄마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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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언니랑 300일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뒀고든용😸 그래서 지금까지 적어둔 거 언니한테 보여줄래요🫶🏻 언니가 이거 보구 조금이나마 웃었으면 좋겠따。。。 사실 내가 원래 애정표현을 되게 어려워 하고든요,,, 근데 언니한테는 무지 많이 할 수 있도라구용?!? 내가 아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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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고, 메모장에 적을 정도의 횟수로만 흥분한다는 거니까 얼마나 평소에는 긍정적이고 단순하냔 말이지. 다들 요즘 사람들이 화를 쉽게 낸다고 하니까. 사실 화는 내맘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거나 억울하다고 느낄때 내게 되는데, 세상에 내맘대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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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과 은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장 쑥 내밀었습니다 그 메모지 내용에는 동생하고 하루 종일 놀아준 값 10달러 동생 기저귀를 갈아준 값 5달러 우유를 먹인...것입니다 엄마가 그 내용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엄마도 메모장에 뭔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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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마시는 마지막 보드카라니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폰 메모장에 잘 기록하고서는 집에 가자마자 씻고 기절 숙면 했어요. 우리 셔누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버블 라이브도 해주고, 코멧 내내 어딘가 신난 강아지 같았던 셔누의 바이브가 퇴근하고서도 이어졌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기특 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