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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책상정리 했다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진 열칸짜리 두부노트도 그립고 엄마 따라 진도 읍내 갔다가 사들고온 루루공주 그려진 자석 필통도 그립고 하이샤파 연필깎이도 세삼 그리워진다.. 학교보다는 학원이 더 중요해져버린듯한 요즘.. 학교친구의 개념이 점점 희박해져버린 요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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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짝짝짝!!!넘 재밌다~ 200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초등학생때 있었던 일들이라 너무 재밌네여~ 특히 연필얘기 나오는 부분은 정말 옛생각이...ㅋㅋㅋ 저희집에 아직두 하이-샤파 연필깎이 있거덩여^^; 시간마다 바꿔썼던것두 맞구.....^^ 누가 썼는진 몰라두 참 옛날생각 많이 났나부당....ㅋㅋ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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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위아래로 5년층이면 모두 공감할듯...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었다...생각난다..그 금빛의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깎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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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낼 어린이날이자너요.. 200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께서는 참 모범생이었나봅니다. : 연필은 잘 깍아서 필통에 넣어두고. : 1시간 지날때마다 연필을 바꾸기도 했었다. =>이것두 그대루. 하이샤파 연필깎이(수동) 교실에 두개두고 쉬는시간마다 깎아 씁니다. 모양? 절대 똑같습니다. 안가져오는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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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200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때는 꼭 오른손으로 잘 깍은 6각 연필... 주로 문화 연필이었던거 같다... 꼭 집에있는 기차모양의 하이샤파 연필깎이로 깎았었고, 나중에 연필을 넣기만 하면 저절로 깍아주는 자동 연필깍기를 선물로 받아서 기뻐 죽을뻔한 적도 있었다... 반면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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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몇년생까지 공감할수 있을까? 200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뚝박기도 유행했었구..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다방구"도 많이 했다... 그리구..부자집 애들은..하이샤파..연필깎이를 갖고 있었다.. 특히 제일 잘 사는놈은 기차모양의 연필깎이.. 글구 자기 책상 갖고 있는 애들도 얼마 안됐지... 다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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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생이면 공감할듯?? ㅎㅎ 200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었다...생각난다..그 금빛의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깎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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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추억들..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었다...생각난다..그 금빛의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깎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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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첫사랑... 200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컸던거 같다... 우리집은 1층이었고...혜정이집은 2층이었다... 우리집에는 그당시...치헌이가 말하던...하이샤파 연필깎이가 있었다... 혜정이는 우리집에 연필을 깎기위해... 수시로 우리집에 놀러왔던거같다... 그때를 위해 우리 집 문은 항상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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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은 공감이 갈꺼야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었다...생각난다..그 금빛의 샤프...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깎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