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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2회정모 추억을 떠올리며,,,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스 한말 되려나 가지고오셔서 젤먼저 마셔보는 영광을...... 스쿠버오라버님 살짝 고로쇠물 늘 병치래하는 소령 따로 차에 실어두신거 두병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귀하게 마시고.....대박!~꿀한병과 액상 프로폴리스까지 주시네요 고마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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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2박3일만에 2.5kg로 울아들 만나다..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어서한말인데 그때 한간호사 대수롭지않다는듯.. " 호홋~ 이엄마도 또 수술시켜달라네 ~ 이러면서 잠시만요하더니 나가버린다.. 한참만에 수간호사인지 나이가 좀있는 간호사 한분이 들어오신다 " 엄마 이틀밤 넘 고생많았죠? ^^ 일단 내진한번 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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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분 한분만 202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고 하시면서 먹으라고 조금 주시는데 몇관만 이라도 팔아 달라고 사정을 하시더군요 큰넘은 아주크고 밭이 메말라 그런가 고르게 크진 안더군요 4 키로에 4만원씩에 팔아달라길래 기냥 10만원 어치만 주세요 대한민국 어딜가나 약초시장에서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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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2017.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한말이 문득 떠오르는 하루였어요 역시 난 능력자 잇힝 스트레칭도 재밋게 수다수다수다 쁘락도 신나게 수다수다수다ㅎ 여비쌤은 말 많은 땅게라 싫어하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괜찮아요ㅋ 실컷떠들다 왔어요 오초 히로 연습도 하고 요즘 스텝8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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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싸이코 부부 ◆ ◇[039] 200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오하우와 나의 향기가 났고 아직 오하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혹시 2층에 올라갔나 하고 2층에 올라가서 이리 저리 둘러봐도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문이 열린곳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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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벌집 며느리 13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한말을 들으면 난 더욱더 큰 어지러움을 느끼지. 권지용은 어느 건물로 들어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이야기를해. " Hello, how may I help you? " (안녕하세요,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 I booked a room in this hotel " (이호텔에 방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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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비염)조청 만들었습니다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을 사용하였습니다 여기에 찹쌀두말 엿질금 칠키로 요렇케 들어가니까 간단하죠 일곱말씩 들어가는 가마솥 두개가 가득...한벌테기 만들어 봤습니다 이웃마을 아줌마가 듣기 좋으라고 한말인줄 알지만 맛이 기가막히다고 츄켜주네요 ~우히히~~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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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를 오르고나서 운길산역에서 팔당역까지~~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부터 한말까지 이 지역은 광주군 지역이었는데 1914년 조동리의 '조(鳥)'자와 사안리의 '안(安)'자를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조동(새울·새월)은 옛날 이 곳에 새가 머물다 날아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하고~~ 이와는 달리 박씨 선조가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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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부산,제주도, 서울의 생활상 201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들을 몇점 소개한다. 모두 `오래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이건 어디일까? 맨 왼쪽 건물만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옛 한국은행 본관이다. 그러니까 신세계 백화점 앞이다. 전차가 다니는 선로가 보이고, 버스와 자동차들은 이젠 도저히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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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201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키로때 넘어갔냐고 물어봤더니 7만8천이라고 하더군요 (이부분의 뒤의8천은 유동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이차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핵심은 제 윗글에서 안썼고 이왕석님께도 일부러 얘기안했던건데 제가 군대를 좀 늦게 가게되서 10년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