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파리 기후 변화 당사국 총회(COP21) 채택의 중요성 강조한 [부평으뜸포럼] 11월 특별강연 소식입니다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부평으뜸포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보셨습니다. 한원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 세력(IS)의 테러가 지구촌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
前 질병관리본부장 전병률 박사 초청 특강-[메르스 현황, 대응 및 향후 개선방안] 강연 개최, 한국동물병원협회와 1인 가구 연대, 독거노인 지원 협약식도 가져 201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친 메르스 감염 사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용덕중 한양대 교수의 ‘지금’과 ‘거짓말’노래로 축하 공연 후, 한원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어 개인 (person)의 어원인 그리스어 페르소나(persona)는 가면이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이...
-
2015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잔치, 6백여 홀몸어르신 모시고 부평역에서 무더위 건강 지키기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북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가 주최하고, 사랑의 빨간 밥차 후원회 (한원일 회장)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6백여 홀몸 어르신들이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셨습니다. 또한 재인 충남도민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2017년 하반기 자문위원 회의에 참석하였다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지출 관리 강화 5) 맞춤형 건강검진 강화 및 예방 증진사업 활성화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한원일 위원이 지난 7월 4일 경인일보에 기고했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산업 한류 선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는 1. 건강...
-
경남지역명단임다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경란 1480020065 김준형 1480020071 이성숙 1480020088 김경훈 1480020092 변수길 1480020104 류남현 1480020105 한원일 1480020106 손순영 1480020108 박부용 1480020111 최숙자 1480020137 백성봉 1480020145 정옥선 1480020154 문경자 1480020159...
-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12월 21일(월) 운동 일지 입니다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3. 오전 11시 30분 수림공원 : 청주한씨 인천종친회 제47-4차 회장단 및 이사회의 참석 기천 회장의 소개 후에 한원일 예비후보가 출마의 인사를 드림 4. 12시 정오 인천시청 앞 영빈관 : 인천광역시 건설교통국 신동명 국장, 박명성 재정기획관 등 4명...
-
한우리교회 제10남전도회 6월 월례예배 스케치입니다.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남전도회가 될 것을 간구'하는 대표기도를 드렸습니다. 찬송 86장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를 힘차게 합창한 후, 서기 한원일 집사가 본문 창세기 39장 2절에 의거하여 "형통하게 살고 싶다"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인생을...
-
복싱과 댄싱 201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 브랜드 가치와 역동성에 비례하는 국격 향상 위해 -제4의 물결에 맞는 국가 개혁 필요해 부평으뜸포럼 (위원장 한원일)은 9월 22일 오후6시 30분부터,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전 한국정치학회 회장 김영래 박사를 초청하여 “제4의 물결과 한국...
-
한우리교회 제9남전도회 4월 월례예배 스케치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리교회 제9남전도회 4월 월례예배 스케치 한우리교회 9남전도회(회장 한원일 집사)는 지난 4월 21일 오후 5시 비전쎈터 6층에서 25명의 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예배를 드렸습니다. 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 78장 (참...
-
LG구단은 쌍둥이 빌딩앞 시위를 제일 두려워한다. 긴급보도 김세용씨(펌) 200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급 보도]- 쌍둥이 팬 "최종 목적지는 쌍둥이 빌딩!" 열혈 쌍둥이 매니아인 한원일씨가 냉정하고도 합리적인 투쟁 방법을 제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원일(37)씨는 26일 "부득이한 사유로 모임에 불참하게 됐다."며 그러나 자신이 "가장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