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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임장 다녀왔습니다.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한번 힘차게 눌렀다. 똑같다....누구도 대답을 하지않는다. 아무 반응이 없다니..이렇게 내가 쉽게 포기할수는 없어.. 주위를 서성이며 기다리는데.. 단발머리 학생 2명와 아주머니가 나의 기다림을 아시는지 106동 9라인에 들어선다. 앗싸...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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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5일 새벽 봉하마을 빈소에 다녀왔습니다.(이미지첨부)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소에 다녀왔습니다.(이미지첨부) 이 판의 채널명 노무현 more 작성일 2009.05 .25 10:20 작성자 By 대한민국 | 저는 창원에 살고 있는 28세 여 직장인입니다. 5월25일 새벽 봉하마을 빈소에 다녀오자 마자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사정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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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0710-제2차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젠 '희망의 버스'를 타고 부산역 광장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자본측의 총반격이 시작되어 경찰이 투입되거나 용역반에 위해서 김진숙 선생님은 타워크레인에서 끌려내려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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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울트라마라톤대회에 다녀왔습니다 200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가다가 한번씩 대회 주최측에서는 차량으로 돌아다니면서 달림이들을 응원해 주었다. 30키로 지점에서는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듯 회수차에 탈것인지 물어본다. 단호하게 NO라 대답하고 언덕을 만나면 걷고 내리막길은 달리며 끝 없는 어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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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01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신(^^) 85추인수 선배님의 지휘?아래 각 동문,재학생의 소개 시간과 선물 증정 타임,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너무...들은 지휘자님과 함께 정문 앞에서 보리밭을 불렀습니다- 술을 한잔씨들 한 탓일까요ㅡ?서로 음정이 안맞아서 지휘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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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다녀왔습니다. 2015.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왔습니다. 천문산, 황룡동굴등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중국은 황산, 장가계, 구채구 3곳은 꼭 가봐야할 곳이라고 하네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이번 여행 일정중 85세 전후의 어르신 5명도 우리와 함께 했는데 연세가 많으신데도 걷는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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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부속섬 주변 선상다녀왔습니다.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려 거의 모든 포인트를 샅샅히 뒤져봤습니다. 결론은 저는 한번도 입질 다운 입질을 받아 보질 못했다는 사실 ㅠㅠ 그램수...아니었지만 적당한 사이즈 농어도 나왔구요..... 길이 85cm 무계 8kg 의 괴물도 나왔습니다. 그 괴물은.. 점성어.. 간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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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 다녀왔습니다8^^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때요??이뽀요???ㅎㅎㅎ 따라쟁이 여우가 다른모습으로 절 유혹(???)합니다..웃지마^^3 힘겹고 힘겨운 산행을 마치고 된장국 한그릇을 헤치우고선 이대장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버린 주원입니다..산을 오를때마다 버스는 언제 나오냐며 몇번을 되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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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다녀왔습니다. 201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왔습니다. 천문산, 황룡동굴등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중국은 황산, 장가계, 구채구 3곳은 꼭 가봐야할 곳이라고 하네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이번 여행 일정중 85세 전후의 어르신 5명도 우리와 함께 했는데 연세가 많으신데도 걷는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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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 어머님과 여행겸 시골 다녀왔습니다.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습니다. 85세 적지않은 연세때문에 길게 장거리 여행이 어려우시기도 하지만- 더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귀향준비 - 쉬면서 가기위해 캠핑카 모드로 정했습니다. 이모님을 뵈러 창원을 들려 완도까지 고고싱~~ 이번 여정을 책임질 제 캠카(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