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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라오믄 느그는 기쁘나..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검은색이 도는데 안켜진다.. 안에 전화번호 저장되있는거라도 건져야 할텐데,, 안켜진다.. 밧데리 나간거 아니냐고 할랭이 있을까 모르겠는데,, 꺼지기 직전까지 만땅 이었다,, 3칸중 3칸.. 요즘 핸폰에 이상 징후들이 보였지만 이렇게 갑자기 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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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겨서리플단것만퍼왓음..ㅋㅋㅋㅋ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이다응원열심히하자 설기현은 우리나라 최고의 크로스를 가졌다 욕하지마 욕해서 되는건 아무것도없어 [2006-05-24] 할랭이 장학영 , 차두리랑 같이 떨어지지 않았나요. 예비라곤 하더라도 그건 그냥 만약을 위한 대비고, 그리고 송종국이 만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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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낭꾼포 200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각/조퇴 종료 총 포인트 비고 용권풍 332 3 14 0 17 349 백룡미니 368 0 0 0 0 368 데스아처 143 0 0 0 0 143 턱시도엘프 259 0 7 7 7 266 일격석궁-30 할랭이 298 3 14 0 17 315 Creep 47 3 14 0 17 64 몰핀스동생 43 0 0 0 0 43 배틀다이 13 3 14 0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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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댕겨 왔습니다.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댕겨 왔습니다. 진하게 긁어대고 왔습니다 ㅋㅋㅋ 할랭이 말고 알차 한대 사고 픕니다. 헐랭이...하도 긁어서 몸무게 빠졌을 것 같음.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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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사냥꾼 포인트(오닉,사원 쑨) 200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고 용권풍 306 3 7+5 0 15 321 배틀다이 102 3 7+5 0 15 117 백룡미니 361 0 4 0 4 365 턱시도엘프 302 3 7+5 0 15 317 할랭이 324 3 7+5 0 15 339 Creep 103 0 0 0 0 103 몰핀스동생 83 0 7 0 7 90 인천훈 36 3 7+5 0 15 51 금일 정출 3 레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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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사냥꾼 포인트~!!(화심,검둥,오닉) 200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포인트 비고 용권풍 440 0 1 0 1 441 배틀다이 228 5 5 0 10 238 백룡미니 354 0 0 0 0 354 턱시도엘프 393 0 0 0 0 393 할랭이 351 0 0 0 0 351 Creep 143 0 0 0 0 143 몰핀스동생 46 0 0 0 0 46 인천훈 165 0 5 -59 5 111 레골랏스 95 5 5 -12 1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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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사냥꾼 포인트~!(사원)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포인트 비고 용권풍 485 0 5 0 5 490 배틀다이 290 3 10 0 13 303 백룡미니 369 0 7 0 7 376 턱시도엘프 420 0 0 0 0 420 할랭이 351 0 0 0 0 351 Creep 168 3 10 0 0 181 몰핀스동생 46 0 0 0 0 46 인천훈 145 3 8 0 11 156 레골랏스 120 3 10 0 13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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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사냥꾼 포인트~!(검둥 사원)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고 용권풍 520 3 12 0 15 535 배틀다이 414 3 12 40 15 389 백룡미니 413 0 0 0 0 413 턱시도엘프 509 0 10 0 10 519 할랭이 351 0 0 0 0 351 Creep 172 0 0 0 0 172 몰핀스동생 46 0 0 0 0 46 인천훈 189 0 11 12 11 188 레골랏스 187 3 12 0 1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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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사냥꾼 포인트~!(사원) 200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고 용권풍 520 0 0 0 0 520 배틀다이 389 3 16 0 19 408 백룡미니 399 0 13 0 13 412 턱시도엘프 490 3 16 0 19 509 할랭이 351 0 0 0 0 351 Creep 172 0 0 0 0 172 몰핀스동생 46 0 0 0 0 46 인천훈 194 3 16 0 19 213 레골랏스 232 3 16 40 19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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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기억도 가물해지는 할랭이 진동과 사운드.. 종일있는 삼실 창문너머로 연일 들리기는 하지만 왠지 낯설은.. 아무런 격식없이 모였다 함 땡기고 각자의 일상생활로 생활하던 그시절이 그립다.. 헤어진 연인처럼..가까이 있을땐 몰랐던 그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