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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국당공 이천 할아버지 묘소 다녀왔습니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 할아버지 묘소 다녀왔습니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1299년(충렬왕 25)에 국자감시(國子監試)에 급제하였다. 1321년(충숙왕 8)에 우사보(右思補)로서 폐인(嬖人) 이인길(李仁吉)의 첩의 아버지인 서경낭장(西京郎將) 최득화(崔得和)의 수주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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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아버지 제사때문에 모였는데 친척언니가 고모 말 받아친거 존멋이었음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지금 취준생인데 고모가 아니나다를까 다모인 자리에서 또 오지랖참견 시작한거임 (평소에 자주 그러는 사람이라 언니랑 나랑 둘다 싫어함) 근데 언니가 거기서 고모 평소에 제생각 얼마나 하세요? 이런 자리에서나 봐야지 잠깐 하시죠 근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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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제사때문에 너무 화가나네요 ㅜㅠ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코로나 확진이신데 할아버지가 제사 강행하라고 했네요. 왜 산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먼저인지... 최대한 제가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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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제사라도 원달에 지내는 것이 정례이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달제사라도 원달에 지내는 것이 정례이다. [퇴계집 언행록4 類編 祭禮] 묻기를,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돌아가신 달이 윤달일 때는, 그다음 돌아가신 윤달이 돌아와야 그 윤달에 제사 지내는 것입니까?”하니, 선생이 말하기를, “윤달은 정상적인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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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에도 가지 않겠다는 와이프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혼자 생각인지 모르지만 최소한의 격식은 차려야 되지않나요. 할아버지 제사까지 자기가 가야하냐고 하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서울에서 남양주시까지40분거리입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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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아버지 제사 참석하세요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인모양 밥 한끼 따뜻하게 먹고 가신적이 없습니다. 늘 사위오기 전에 서둘러 가시고..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시외할아버지 제사까지 꼭 참석시키는게 사실 못 마땅합니다. 거의 시엄마와 같이 가긴 하지만 가끔 못 오실때도 있는데 그때도 꼭 저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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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6. 할아버지의 손주사랑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그 때 같이 간거였어. 올케는 어색할 틈도 없이, 제사 준비 거든다고 바빳고, 나는 50일 좀 넘은 어린 조카를 안고 선산을...거야. 애가 뭘 보고 그러나 하고 조카 시선 끝을 보니 우리 친할아버지 산소. 꿈에서 돌봐주던 종송자를 보고 반가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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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 이야기 (이번에도 안무서움 주의)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돌아가신 분이야 항상 할아버지 제사날에는 비가 엄청나게 왔어.. 아마 그이유가 할머니가 말하기에는 할아버지 돌아가신날 ,즉 제사 날 다음날이 우리 할머니 생신날이셔.. 그래서 비가 엄청 오는것 같아.. 내생각으로는? 할머니도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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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 모셔요.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할아버님 제삿날이다. 제사를 모시는 남동생내외와 두아들조카가 전부 마다가스카르에 가는 바람에 이번 제사는 어머니께서 혼자 준비하시고 외손주들이 젯밥을 모셨다.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한손 쓰시기도 힘든 어머니께서 50년을 지내오신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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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총요(무덤에 제사 지내는 노래)/ 이달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견, 황견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르며 풀밭 가장자리에 무덤이 여러 개가 솟아 있네 제사 끝낸 할아버지는 밭둑에서 비틀거리고 해 저물어 돌아오는 길 손주가 부축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