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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11월모임 ㅡ차박사♡♡♡ 202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 11월 모임! 11월 13일 18시30분~ *장소ㅡ차박사, 얼큰이닭발(학동,일환친구 아들집) 전참합니다! ♡♡♡ 오늘도 고맙고~♡ 잠정적으로 1월 15일 돌산 챠밍홈사랑채 에서 가능부부동반모임 입니다! 스케줄챙기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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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수필집 <항꾸네 갑시다> 201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항꾸네 갑시다 저자 : 오덕렬 출판사 : 선우미디어 저자 연락처 : XX@XX 그리고 최소한 고유 방언은 국어사전에 올려야 하겠다. '논바닥에 방을 놓듯 구들장을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물이 새지 않게 만든 후 농사를 짓는 논' 을 일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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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산다는것,, 빼빼로 마음으로 보냄니다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살자 동질의 생각을 하는 인생의 동무로서 우리가 만든 텃밭을 가꾸며 둘이라도 좋고 열이면 더 좋고 백이 넘고 천이라면 더더욱 좋겠다 나 홀로 가며 슬퍼하거나 외로워하지 말자 인생은 함께하는 것 뒤에 남아 고독을 씹으며 눈물 흘리지 말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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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옥곡중학교 제자들과 항꾸네...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978. 3. 10(토요일)..그날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도.. - 옥곡면의 축제, 옥곡중학교가 개교하는 날이었다.. - 교무부장으로 보직을 받아 개교식을 진행하려니.. - 떨리기도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그때의 일은 잠시 미루고.. - 그 제자들을 광양 제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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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모든 건 ‘나눔’으로 채운다 -항꾸네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을뿐더러, 저소득층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에게 사회 보장의 혜택이 충분히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항꾸네는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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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마을뉴스 제11회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마을 주민들의 역사문학기행, 영암영애원 송년의 밤 소식과 중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가슴 따스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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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마을뉴스 제11회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마을 주민들의 역사문학기행, 영암영애원 송년의 밤 소식과 중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가슴 따스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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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입소자를 모집합니다~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 가족을 모집합니다. 1. 모집인원: 1명 2. 연락처: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996-4번지 102호 사무실 연락처 : 062-434-6623 간사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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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항꾸네~!! 어울렁더울렁 5회차...11...만월+해늘+아니노지+꿈과도전+여명+문흥.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기기 위해 동분서주 하신 콩순이,신승연,카라,보름달님~ 귀한 시간 내어 함께 해 주신 남도꿈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항꾸네~~!! 참 좋은 말 입니다. 어울렁더울렁~~ 이 보다 더 좋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 재미진 시간을 위해 건강합시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