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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방에 불을 켜 볼까요??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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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수집상이 되어 버린 나 200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잔을 받으며 주워날렸는데 시골에오니 이것들이 톡톡히 빛을 발하여 다 쓸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금간 항아리는 순간접착제로 수리하여 영 안되는 놈은 장식용으로 배치하고 고무다라는 껫묵 발효용으로, 음료상자는 흙투성이신발 털이용으로, 이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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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십계명 200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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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0계명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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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일수록 지켜야할 10 계명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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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연인사이일수록 지켜야할 10 계명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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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십계명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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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연인사이일수록 지켜야할 10 계명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 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리의 모양을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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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잘 눌렀어..' 잘했다고 해야 할까..잘못했다고 해야 할까.. '잘 했네...' 칭찬이 우선이다. 베란다에 가서 보니 항아리 뚜껑은 귀퉁이를 접착제로 붙이면 될 정도로 깨어져 있었다. 야단은 금물이다. 잘해보려고 한것이니까.. '접착제로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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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 사랑의 십계명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를 한순간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 크고 단단했던 항아리를 말입니 다.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진 저는 순간접착제로 일일이 그 항아리 조각들을 맞 춰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길 몇 시간, 그리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항아 리의 모양을 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