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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야근때 꼭 전화하던 속깊은 딸 오늘도 널 만나려 네 방에서 잠이 든다 / 해화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의사 꿈 키우던 해화에게 사랑하는 딸 해화야. 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구나 아무것도 할수 없고 어쩔 수 없이 무엇을 먹어도 아무 맛도 느낄 수가 없구나. 엄마는 지금도 믿을 수가 없단다. 내 딸이 엄마 곁에 없다는 것을 물론 그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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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화씨에게 200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화씨,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아픔이 큰 듯 하군요.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저희들의 잘못이 큽니다. 그런데 당분간 순천을 떠나시다니요? 이제라도 함께 등짐을 나누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저희에게 주셔야지요. 제가 아는 해화씨는 따뜻하고 성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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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일 맞으신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세미원장님 (음 5.27) 22일 애기야님 (양력) 30일 노해화님 (음 6.13)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특별한 날이니까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빛나길 바랍니다.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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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화씨에게 200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낭화 해화씨 금낭화가 정말 아름답군요. 저도 어제 조계산에서 들꽃들의 아름다움에 취했다가 왔습니다. 허리가 시원찮아서 산책하는 걸음걸이로 천천히 걸어 올라가면서 대신 들꽃들을 마음껏 바라보았습니다. 이름모를 형형색색의 들꽃들이 어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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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해화님께서 7월의 쉼터인으로 선정 되셨습니다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을 한분씩 추천하여 그 달의 쉼터인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해화님께서 7월의 쉼터인으로 추천되셨습니다. 해화님은 등단 시인님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국보 문학회에 사무국장님으로 많은 수고를 해주시고 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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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전국 성진(城?) 생활쓰레기 무공해화 처리시설 건설 규획(1)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5 전국 성진(城?) 생활쓰레기 무공해화 처리시설 건설 규획(1) 등록일 2012-05-28 12.5 전국 성진(城?) 생활쓰레기 무공해화 처리시설 건설 규획(1) ? 본 규획의 범위는 전국 모든 계획도시, ?城(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 제외)을 포함하며,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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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창고수차 '해화' (생차 357g)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연차업유한공사 / 중국 / 초이스 【 기타정보 】 2018년 임창지역 차나무수령 100년이상된 고수 봄차 원료로 제작한 '해화'입니다. 임창지역에서 각 마을마다 생산되는 다양한 모차를 시음하던 중 가격대비 괜찮은 원료 두가지를 선정하여 제작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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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화아저씨, 축하드려요. 200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화아저씨, 축하드려요. 실은 방금 섬진강편지(까페) 갔다왔거든요. 표사와 내용일부(사진과 글), 그리고 뒷글로 쓴 아내이야기를 보며 답글을 꼭 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꽃사진과 글들을 보면 해화아저씨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요. 그외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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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해화 꽃시인 201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꽃이라 이쁘고 들에서피면들꽃 산에서피면 산에서본꽃 이름없는 꽃이었다^~ 약초사랑 카페에서 많은걸 보구 배우며 횐님들을통해 한가지 한가지 모르던 약초이름을 외우고 공부한다 나이먹도록 맛보지 못한 신기한 약초맛도 봐가며 조금씩 약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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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지막 장마(해화)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화 해박 하시고 온유하신 성품과 사랑이 가득하신 가슴으로 뭇 장난꾼의 낙서를 이해 하시내 화 냄을 참으시고 복을 부르심은 무지한 자 존명앞에 무례함에도 웃음으로 일관하는 도인 이십니다 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