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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농부, 헐랭 어부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덥다. 무지무지무지 덥다. 이른 봄날부터 수상했다. 봄인 듯 여름인듯 정체불명 날씨에 마음놓을 수 없는 날들이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은 산처럼 쌓여 있는데 문턱을 나서면 숨을 턱턱 막히게 할 것 같은 열풍!! 부족한 지혜로 살아날 구멍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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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농부, 헐랭 어부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덥다. 무지무지무지 덥다. 이른 봄날부터 수상했다. 봄인 듯 여름인듯 정체불명 날씨에 마음놓을 수 없는 날들이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은 산처럼 쌓여 있는데 문턱을 나서면 숨을 턱턱 막히게 할 것 같은 열풍!! 부족한 지혜로 살아날 구멍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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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립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시그니처 서프로드 425 막 써보려 담양댐 들어 왔습니다~~ 이곳에서 삼실로 바로 갈수 있을듯 하여 조이ㆍ허당ㆍ성천ㆍ강원기깔 ㆍ동생들이랑 던졌습니다 ᆢ 작지만 한마리 나와 주내요 ~~ 시그니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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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당짓 😑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 응원할라고 알람을 맞추고 일찍 잤더랬죠. 새벽에 알람소리에 깼어요. 스스로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ㅎ 알람을 끄고 시간을 보니 4시 40분?? 아.... 경기 20분 전에 알람을 맞춘다는게 4시 40분으로 잘못 맞췄더라구요 ㅡㅡ 내가 그렇지 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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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립니다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겠내요 ㅎ 주말 나가시는 조사님들 안전 유의 하시고 날씨 잘 보고 하시길요 ~~ 손맛들은 꼭 ~~♡ 나가고려 짐 차례로 ~~~ 허당 체비로 ᆢ굿~ 서은아범 꽂이ㆍ조이꽂이ㆍ허당꽂이 모두 낚시가라 주내요 ~ 물어죠말지ㆍ 바람말지ㆍ 사진 두배는 잡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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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음(可歌可吟) - 경허당鏡虛堂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가가음(可歌可吟) 일 없는 경허당鏡虛堂이 노래하나 지여내니 세상世上 사람 들어 보소 들어 보소 자세 듯소 범시凡是 인간人間 사람들이 선악인과善惡因果 바닷나니 전생前生에 악惡한 사람 우마충사牛馬蟲蛇 금생今生이요 지옥아귀地獄餓鬼 불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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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혹. 모던경력. 1~2년되신분들이 학원등록해서. 자기는 다른곳에서 왈츠. F코스까지. 다 배웠다고 그래서. 잡아보면. ㅎㅎㅎ 허당이신분들이. 많아요 홀드. 자체가. 엉망이신분들도 많으시고. 대부분. 루틴. 발만 배우신. 분들 그분들. 대부분. 기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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