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난 천문천답이다..ㅋㅋㅋ-_ ㅡ; 200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연자쌤. 243. 중학교때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 변민성.. 양정모.. 244. 운동장에 있는 것은? ▷▶ 농구대.. 축구 골대.. 구름사다리(?) 245. 교복의 형태와 색깔은? ▷▶ 색깔.. 위에.. 남색에 줄무늬.. 회색바지.. 중학교.. 고등학교.. 장례...
-
[♥]자기 이름 있나 찾아봐 2 By . 비올라쟁이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기쌤 사진 한 장 얻어다 준다고 ㅡ ㅡ 5000원을 뜯어간 놈들인디 ; ; 염뱅 ㅡ ㅡ ;; 니한테는 얼마나 줬을란가 ㅋ 혹시 ㅡ ㅡ ;; 너 학원 대성 아니냐 ? ㅡㅡ ;; 대성 실업계반 아니여 ㅕㅕㅕ? 혹시 거기에 ㅋ 김봉연이라고 있냐 ? ㅋ ㅋ 없으믄 말고 ㅋ...
-
요환님 만나고야 말겠어요!!(22)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현정이 가방에 교복들을 넣고 입구에 있는 그 임시보관함에 넣었다. 근데 역시 서울이라서 그런지 비쌌다;; 먼 처넌이나 하는지;; 가뜩이나 돈도 없었는데;; 그래도 어쩌겠나...어쩔수없이 거금 처넌을 넣었다. T1이 경기하니까 사람들이 많을꺼란...
-
헌혈..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리더니..찬영이, 현정이가 올라왔다.. "어? 쌤도 오셨네.." "그래 임마..그런데 너거는 와 헌혈 안 하노?" "간호원 언니가...알았다.." 다시 간호원과의 면담이 있었다.. "헌혈이 다섯번째네예" 이번이 다섯번째인가?..참 세상 좋다..컴퓨러에...
-
[세다] 월광천지사(月光天之死) [부제 : 天上愛] - 11 ~ 24 (完)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엔 컴퓨터 두 대. 캠코더 두 대, 프린터기 두 대를 갖춰 놓았다. "사화야.. 오늘도 승혁이 안 왔어. 낼도 안 옴 어떡하냐." "머, 어쩔 수 없잖아? 쌤을 반반 분장할 수밖에.. 크하하하~" "너! 쌤 너무 괴롭히는 거 아냐?" "오~ 무슨 그런 섭한 말을...
-
TheRuler의 백문백답입니다!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 컴퓨터겜 잘하나요?네 할줄아는 짓이 이거밖에.. 38) 화상채팅 해봤어요?이니요 전여 하고프지 않아요! 39) 타자속도...베시시웃는게 이쁘다랄까요? 44) 내 친구의 단점은요?약속을 하면 기억을 못해요. 45) 젤좋은 친구는 누구?현정이요~ 46...
-
△모범생김현정 그녀의 실체는 이렇다..!!+ㅁ+;;▽ [여섯번째이야기]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컴퓨터 하고.. 질리면 공부를...ㅡㅡ 계속 이런식으로 해서..ㅡㅡ 책 공식 이랑 글의 뜻 다 암기한 리수.. 결국 책상앞에서 4시에 골고 마는..ㅡㅡ '똑똑똑-' "리수야..자니..??^^..." "음냐...음냐..." "자는구나..^^..." 리수 어떻게 옮겨놓지..ㅡㅡ...
-
6월의 어느 멋진날...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현정이랑 난 부엌(?)을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조리사님이랑 수다도 떨고 야쿠르트도 먹고 오이도 먹고 ㅋㅋ 이번에 가르쳐줄때 잘 배워서 담에 오면 묻지말고 잘 하라고 하신다 귀여운 아주머니^^ 밖에서 왠 남자분이 물을 달라고 하신다..바로 봉부장...
-
청소년회~~~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컴퓨터로 논다 -_-ㅋ;; 지금 나밖에 없어서 매우 쓸쓸하다ㅜㅜ; 우리교회 카페 정말 안타깝다. 몇주째 변화가 없노, 아무도 들어오질 않는가 ㅎㅎ;; 그래서 오히려 글쓰기 편하다. 정말 간간히 누구 들어오는 사람만 보게 되겠구나. 그게 오히려 창피...
-
윤영아!! 200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컴퓨터나 건드리면서 보냈어.. 너무 쓸쓸했지.. 그래도 내가 가지고 싶었던 어거 부츠 보라색으로 하나 샀어.. 아!! 너가 어거부츠하나 모르겠따.. 그래도 이건 자랑이라는 것 ..ㅋㅋ 농담농담농담농담!^^ 나는 요즘 동방신기하구.,., ss501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