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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진 국방부 장관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 출신이고 미남에다 평판이 좋고 현 안보 상황에 최적의 후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번째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김병관 님이 우리의 기대와는달리 잘안될때는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님이 그대로 유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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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경계태세 점검 홍보한 날…22사단서 '철책 뚫고 월북'...9·19군사합의 ‘철거 GP’지역 ‘탈북·월북 루트’ 됐다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무한 한 예비역 장교는 ”22사단은 저주받은 전장환경과 현 정부 들어 추진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사업, 과학화...상급부대 8군단 해체 계획 차질 불가피 한편 서욱 국방부 장관은 2020년 월책 탈북과 2021년 오리발귀순 사건 등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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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3인의 국방부장관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외 1편(옮겨온 글)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역죄 및 국익 손상죄. 국방부장관은 한미안보동맹의 주무자로서 그 누구보다도 한미안보동맹을 견고히 유지해야할 책임이 있다...심한 우려와 배신감에 구토를 느꼈다. -2020년 10.15 한미안보협의회후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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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한민국 8대 국방부장관 이종찬 202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치현(愛知縣) 도요하시(豊橋)의 공병대대에서 6개월간 실습을 거친 후, 같은 해 9월 일본 육군사관학교 본과에 입학해 1937년 6월 제49기로 졸업했다. 그리고 견습사관을 거쳐 1937년 육군 공병 소위로 임관했다. 1942년 초 에는, 도쿄(東京) 육군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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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국방부, 서욱 국방부장관, 軍 코로나19 대응 집중점검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하였다. 국방부 차관 등 주요직위자와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백신수송지원본부장...예방접종 준비, ④코로나19 백신 수송 및 경계지원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서욱 장관은 최근 군내 집단감염은 없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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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정 어뢰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고 하신 국방부 장관님께-heavennypdb****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선수들 10.04.03 14:32 사천왕wan**** 지금 이명박과 국방부는 사건 은폐에만 전념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큰 현 지휘부로는 더 이상 진실된 조사가 어렵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 2함대사령관, 당장 구속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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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이 생각나서. (102) 이종구 전 국방부 장관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핵화는 진전이 없는데 우리의 안보 태세와 동맹 역량이 허물어지는 사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종구 전 국방부 장관(83·육사 14기·사진)은 28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현 안보 상황은 불안하기 짝이 없고 9·19 평양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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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닥치고 북송 정황...검역본부·국방부 "탈북어민 탄 선박 소독 사진·영상 안 찍었다"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19년 11월9일 발표한 성명에서 "귀순한 북한 주민 2명을 강제북송한 사건은 의문점 투성이다. 2명이 16명을 살해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무슨 터미네이터인가"라며 "타고 온 배는 국정원 요청으로 깨끗이 소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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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텔스기 도착식에도 불참하는 국방부 장관, 즉각 물러나라. 이만희(자유한국당 대변인) 201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국민의 안보 의식이 약화되는 것인데, 바로 이것이 현 정권의 노림수 아니냐는 의문마저 이어지고 있다. 군 본연의 임무에...맞추면서 김정은 정권 눈치까지 살피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더 이상 군을 모욕하지 말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 20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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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성명>엄중한 안보위기에 국방부 장관 해임이라니.../황은철 201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개국과 정보보호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현 시점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태세확립...것이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대한민국 안보의 수장인 국방부 장관 해임 안을 합의한 야당의 횡포에 통탄을 금치 못한다”며...